<一日一事> 불이 不貳

2007. 6. 18. 16:00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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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불이 不貳 일   시    2007년 2월 28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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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不貳

Posted at 2007-03-09 19:57:33
Edited at 0
  未知  (2007-03-09 19:57:41) 삭제

불이란 사람에게 두번 안함이다. 흐르는 물은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고 의로운 사람은 한번 허락한 것을 고치지 않으므로 그 마무리 잘됨을 중시치 않고 그 처음을 중시한다.

不貳者 不貳於人也. 流水一去而不返 義人一諾而不改 故 不重其克終 重其有始.

불이자 불이어인야  유수일거이불반 의인일락이불개 고  부중기극종 중기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