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무친 無親

2007. 6. 18. 16:02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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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무친 無親 일   시    2007년 3월 1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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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친 無親

Posted at 2007-03-09 19:58:04
Edited at 0
  未知  (2007-03-09 19:58:09) 삭제

친은 친속과 친근이다. 의리는 친함을 가까이 하거나 멂을 배척함이 없으므로 의로운즉 멀어도 반드시 합하고 불의한즉 가까워도 반드시 버린다.

親은 親屬及親近也. 義無?親斥疎하므로 義卽雖疎必合 不義卽雖親必棄.

친    친속급친근야   의무닐친척소          의즉수소필합 불의즉수친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