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해강 解剛

2007. 6. 18. 17:48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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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해강 解剛 일   시    2007년 6월 5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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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 解剛

Posted at 2007-03-10 00:06:38
Edited at 0
  未知  (2007-03-10 00:06:51) 삭제

해강이란 땅성질의 억셈을 풀어서 온화한 기운을 만회하는 것이다. 땅성질이 억센즉 사람성질도 강하고 사나워져 사사로이 싸우고 잔인한 해침이 많으므로 덕화가 흐르지 않고 머무른다. 흐르는 물을 마시고 버드나무를 심는다.

解剛者 解地性之剛하여 輓回和氣也. 地性剛卽 人質强暴하여 私鬪多殘害하므로

해강자 해지성지강       만회화기야  지성강즉 인질강포        사투다잔해

德化淹滯. 飮流水 種楊柳.

덕화엄체  음류수 종양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