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불교만(不驕慢) 不驕불교

2007. 7. 23. 09:17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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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불교만(不驕慢) 不驕불교 일   시    2007년 8월 25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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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만(不驕慢) 不驕불교

Posted at 2007-03-13 15: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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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知  (2007-03-13 15:34:59) 삭제

어짊은 덕이 어리석음에 교만하지 않고 부유가 가난에 교만하지 않으며 존귀가 비천에 교만하지 않다. 사람이 스스로 미혹될까 염려해서 낯빛을 친근하고 온화히 하며 말은 바르고 따뜻이 한다.

仁者 德不驕愚 富不驕貧 尊不驕卑. 慮人自迷 色近而和 言正而溫.

인자 덕불교우 부불교빈 존불교비  려인자미 색근이화 언정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