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양렬 讓劣

2007. 7. 23. 09:19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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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양렬 讓劣 일   시    2007년 8월 27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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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렬 讓劣

Posted at 2007-03-13 15:35:58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5:36:09) 삭제

양렬이란 나음이 못함에게 양보함이다. 영예를 구함은 비루하여 오히려 영예를 훼손하고 이름을 낚음은 시끄러워 오히려 이름을 손상한다. 이러므로 밝은이는 공적이 있어도 공적 없는 이에게 양보하고 상 받을 수 있어도 상 받지 않는 이에게 양보한다.

讓劣者 優讓於劣也. 求譽는 陋而反損譽하고 釣名은 譁而反傷名.

양렬자 우양어렬야  구예    누이반손예       조명    화이반상명

是以 哲人은 有可功해도 讓於無功하고 有可賞해도 讓於不賞.

시이 철인    유가공       양어무공        유가상        양어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