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14. 22:25ㆍ일반/생활일반·여행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의 정책은 야당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이명박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이명박은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노무현은 임기 말에 욕을 먹었지만
이명박은 인수위 때 부터 욕을 먹었다.
노무현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노무현은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고
이명박은 꿈에 볼까 두렵다.
노무현을 꿈에 보면 로또를 사지만
이명박을 꿈에 보면 다음 날 차 조심 한다.
노무현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명박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 봐 겁난다.
노무현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이명박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노무현은 부시를 운전했고
이명박은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노무현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이명박은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노무현이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
이명박은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노무현은 조중동이 괴롭혀도 지지율 25% 내외이고
이명박은 조중동이 빨아줘도 지지율 25% 내외이다.(태클이 많아서)
노무현은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고
이명박은 꿈에 볼까 두렵다.
노무현을 꿈에 보면 로또를 사지만
이명박을 꿈에 보면 다음 날 차 조심 한다.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은 경제의 기초를 다졌고
이명박은 경제의 기초를 다 줬다.
노무현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명박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 봐 겁난다.
노무현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이명박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노무현은 부시를 운전했고
이명박은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노무현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이명박은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노무현이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
이명박은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노무현은 조중동이 괴롭혀도 지지율 30% 이상이고
이명박은 조중동이 빨아줘도 지지율 30% 이하이다.
to be continue …………
댓글 업데이트 - 2차
나는 노무현을 찍었지만
나는 이명박을 찍지 않았'읍'니다.
노무현은 원칙과 소신으로 일하지만
이명박은 무원칙과 변명으로 일한다.
노무현은 헌법을 머릿속에 넣고 다니며 지켰지만
이명박은 헌법을 엉덩이로 깔아뭉개고 쓰레기통에 버렸다.
노무현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고
이명박을 생각하면 욕이 튀어나온다.
노무현의 천적은 조중동이지만
이명박의 천적은 국민이다.
노무현은 자기를 욕하는 국민까지도 사랑했지만
이명박은 자기를 욕 안 하는 국민까지도 욕하게 한다.
to be continue …………
댓글 업데이트 - 3차
노무현은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냐"고 말로만 했고
이명박은 "이쯤 되면 구속시키라"고 행동으로 한다.
노무현은 미래를 보여줬고
이명박은 과거를 리플레이 하고 있다.
노무현은 끝까지 레임덕이 없었고
이명박은 시작부터 레임덕이다.
노무현에게 있어서 국민은 국가의 주인인 주주이고
이명박에게 있어서 국민은 탄압해야 할 노조이다.
노무현은 토론의 달인이고
이명박은 횡설수설의 달인이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머리를 숙였고
이명박은 미국에 머리를 숙였다.
노무현은 국민 앞에서 고개를 숙이지만
이명박은 천황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
노무현은 위대한 大통령
이명박은 위험한 代통령.
국민은 노무현이 빨리 돌아오기(還)를 바라지만
국민은 이명박이 빨리 돌아가기(死)를 바란다.
to be continue …………
댓글 업데이트 - 4차
노무현은 자신을 반대하는 국민들과 토론을 하려 했고
이명박은 자신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토벌하려 한다.
노무현은 부시에게 당당했지만
이명박은 부시에게 당(?)했다.
노무현의 스승은 김대중(대통령)이지만
이명박의 스승은 김대중(월간좃선)이다.
노무현이 말하면 국민이 믿음을 느끼고,
이명박이 말하면 국민이 살기를 느낀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사기(士氣)를 높이려 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에게 사기(詐欺)치려 한다.
노무현과 함께하는 세상은 즐겁지만
이명박과 함께하는 세상은 고통이다.
노무현은 나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원칙과 상식을 가르쳐줬고
이명박은 나에게 저렇게 살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줬다.
노무현은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터넷을 하고,
이명박은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그프로그램을 본다.
노무현은 국민도 대통령이지만,
이명박은 국민은 하급인이다.
2mb: 가식적이다. [내 재산사회 환원하겠다. + BBK 얼렁뚱땅]
노무현: 친북반미[강육약식 외교]
2mb: 반북친미[약육강식 외교]
노무현: 열심히 하고자 했다.
2mb: 말로만 열심히 지껄인다.
노무현: 쇠고기 파동이 있었다면 = 한미FTA 자체를 파기 했을 것이다.
2mb: 국민이 죽고사는 문제는 모두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노무현: 국민의 인권을 소중히 생각했다.
2mb: 뻑하면 공권력으로 다스리려 한다.
노무현: 조중동을 멀리했고
2mb: 조중동을 끼고산다.
노무현: 악성범죄가 이토록 기승을 부리진 않았다.
2mb: 악성범죄 만연하지만 대책이 없다. 고작 사형제 부활.
노무현: 레임덕 현상은 분명 임기말 이었는데
2mb: 집권초기부터 찾아왔다.
노무현: 물가가 대체로 일정했지만
2mb: 국제 유가폭등이라는 핑계로 물가는 벼락치듯 올랐다.
노무현: 사교육비가 이토록 비쌀리가 없었다.
2mb: 사교육비에 등록금에 학생은 공부기계로 온 국민 몸살을 앓고있다.
노무현: 시위는 잦았지만 지금처럼 남녀노소 막론한 거국적항쟁은 없었다.
2mb: 시위는 뜸하지만 지금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거국적항쟁의 근원이다.
노무현: 탄핵때 국민의 지지가 없었다.
2mb: 국민 대다수가 지지한다.
노무현: 쌍커풀 수술이라도 했지만
2mb: 수술하면 완전 망가진다.
노무현: 잃어버린 10년이라고들 하는데
2mb: 언제까지 잃어버릴지 모르겠다.
노무현: 대통령이 하나로 보였고
2mb: 대통령이 둘로 보인다.[박그네 Vs 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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