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동족이 죽어가고 있다.

2008. 7. 4. 17:19일반/금융·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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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동족이 죽어가고 있다.

 

 

 

미안하다 동포야
너의 배고픔을 알지 못했구나

미안하다 동포야
너의 아픔을 느끼지 못했구나

미안하다 동포야
너의 친구가 되어주지 못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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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죽음을 다시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생명을 살리는 대한민국 정부의 20만톤 긴급구호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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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큰

아이들을 살려주세요.http://cafe.daum.net/silentpain 08.05.24 22:07

운하를 건설하는 것은 포기하고 개성공단같은 공장을 더 늘려야 합니다. 현재 중국이 먼저 선점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술이 높은데 왜 중국에게 뺏겨야 합니까. 이북의 7만원 저임금과 우리의 기술이 하루라도 빨리 합하여 이북이 잘살게 해야합니다. 그리고서 통일이 되어야 하니까요. 왜 다른나라에 공장을 짓나요? 정부는 다소 양보하더라도 이북과 손잡고 공장을 늘려가는 길이 서로 사는 길입니다. 08.05.25 00:28
智慧자는 지면서 이기는 법도 알아야 한느데 이명박은 그의 눈이 작을 대로 작아서 손해만 보지 않으려고 하지 뒤에 큰 것이 오는 것을 모르니 지 눈생긴데로 하는 것 아니겟소..그러나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니 그이의 부족한 점을 옆사람들이 잘 조화 조절하여 지혜를 일으켜 도움을 준다면 어느 부분에 있어서 잘 할 수도 있을 텐데...! 08.05.25 08:05
귀법우님의 말씀처럼 쉽게 될거같으면 앞질러 우리나라 정책입안자들 실천했을겁니다.그러나 북은 정일이 그노마가 꼴까닥하기전엔 지정신 차리기 틀렸어요. 08.05.26 07:42

소요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북에 양보하는 것은 먼 장래를 위하여 손해가 아닌 우리나라로서 아주 큰 투자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이 장래는 이북의 개방을 유도하는 길이 아닐까요 08.05.25 09:46
정일이가 과연 눈이나 꿈쩍할까 모르겠군요, 08.05.25 14:18

그 사람이 눈을 감았더라도 자주 만나고 설득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정부는 이북이 머리 숙이지 않으면 협상하지 않겠다고 하며 주는만큼 받겠다고 하지만 바른 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항시 여유있는 쪽에서 양보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이 남의 나라가 이니고 우리의 형제라면 언젠가 우리 후세가 통일되어 같이 살아 갈 것입니다. 도움과 양보는 투자입니다. 설득하고 또 설득하면 순리에 따라 뚝은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세계석학들이 2025-55년에 한국이 세계 경제 4강에 오른다고 하지 않습니까? 지금이 중요합니다 . 김정일위원장을 보듬고 설득하여 60년대 일본이 우리에게 했던것 처럼 공장을 지어야 합니다. 08.05.25 23:51
투자도 좋다만 그 쌀들등 짜더러 올려 보내주면 말짱다 회수해 군용으로 비축한다는 사실 알아야 할것입니다.군용으로 비축되면 그 피해는 누구에게 돌아 오는지 알기나 해요 ? 08.05.26 07:33
아직 더 촐촐~ 굶겨야 할겁니다. 물론 같은 한민족이지만 과거 6,70년대 얼마나 많은 간첩들과 또 이루 말로 헤아릴수없는 많은 인적 물적 피해를 줬잖아요, 물론 그런걸 무시하자 할거지만 저넘들은 배부르면 또 헛소리들과 온갖 훼방으로 나올게 뻔해요, 특히 약아빠진 왜넘들이 우리 한반도 통일 되는걸 절대 반대따라 가만 두지도 않을겁니다. 왜넘들부터 이겨야 할겁니다. 가장먼저 국방력, 경제력등 ,,, 다음에 북을 살펴 보는게 ? 08.05.26 07:51

오신님의 견해도 이해합니다. 국민의 상당수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그렇지만 시대는 항시 변하고 있고 지금은 그로벌세계로 진입하였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역시 속으로는 우리의 통일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록 남북이 힘을 합해야 하고 북에서 깡패가 떼를 쓰듯하더라도 차분하게 인내하면서 예의를 갖추어 안아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08.05.26 10:03
아무리 좋은 글로벌 시대라해도 당장 우리 주위에서 조차도 끼니등을 제대로 찾아 먹지 못하는 결식 노인들과 노숙자들,저소득 장애인들등 수두룩한데도 그걸 무시하고 여태 하나도 도움안된 북을 돕자니 그라머 국가 발전에 이바지함께 살라꼬 살라꼬 발버둥 쳐보려다 졸지에 거리에 나앉은 우리 국민들은 우짜고요 ? 이러한 우리 국민들부터 먼저 구제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 08.05.26 13:10

시기적으로 한국의 도약에 이번 정부의 할 일이 막중하고 남북문제는 미룰수록 우리에게 피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남북 정상이 자주 자주 만나면서 오고가고 오솔 길을 티워놓으면 큰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리해야하는 이유는 온겨례의 소원이 통일이며, 또한 통일이 되지 않으면 남한인구만으로는 세계의 강국대열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통일의 열매가 88년 올림픽을 기점으로 점점 무르익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08.05.26 10:22
당장 우리 대한민국의 어려워하는 국민들부터 잘살게 해놓고 둘러 봅시더, 하시는 말씀 나쁜 말씀 아니라서 공감은 합니다만 우리 대한민국은 더욱더 강해 져야 합니다. 모든게 다 말입니다. 08.05.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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