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2008. 7. 11. 17:22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오매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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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으로써 유정을 대하고 무심으로써 유심을 대하라 (以無情對有情 以無心對有心)”
흐르는 물은 무심히 떨어진 꽃잎을 보내 주네. (落花有意隨流水 流水無心送落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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