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잊고저 / 한용운
2008. 7. 17. 10:04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오매일여
728x90
|
'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 > 오매일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인삼매 (0) | 2008.07.17 |
---|---|
인생(人生)이란 무엇인가? (0) | 2008.07.17 |
달처럼 수줍어 하라 (0) | 2008.07.17 |
외로움 속에 사랑이 꽃핀다. (0) | 2008.07.17 |
법신(法身) (0) | 200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