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백오십찬불송-10
2008. 7. 20. 11:55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염불 불보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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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으로 상대할 공덕 자체와
주관으로 생각하는 공덕의 마음
성품이나 모양이 함께 융통해
마음이나 상대가 다르지 않고
이렇게 거룩하신 부처님 위덕
온통으로 여래 몸에 모이었으니
설흔 두 상호를 여의고서는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구나
나는 이제 전생에 지은 복으로
다행히도 부처님을 만나게 되어
태산 같은 공덕을 찬탄하오며
세존의 수기하심 보답합니다.
여러가지 중생의 많은 종류들
모두 다 번뇌로써 유지하는데
부처님은 모든 번뇌 끊으시고도
대자비로 이 세상에 오래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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