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0. 11:47ㆍ일반/금융·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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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목사가 8월11일 불교비하발언 1탄을 터트려 파문을 일으키고 이어서 9월4일 2탄을 터트려 더 큰 파문이 예상된다
장경동 목사는 8월11일 뉴욕순복음교회가 주최한 스마일전도축제에서 "내가 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 "스님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다 못산다"며 "내가 이런 말을 하면서 불교 비하한다고 하는데 나는 바른 말을 한 것"이라고도 말했다.
장경동 목사의 그런 망언은 "석가모니가 부처가 아니 듯이 예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는 말과 다를 것이 없다 장경동목사의 말이 바른 말이라면 "석가모니가 불교를 만들면 안되듯이 예수도 기독교를 만들면 안되는 것이었다"는 말도 바른 말이다 그러나 장경동 목사는 "석가는 부처여서는 안되지만 예수는 그리스도여야 한다"는 식으로 이율배반적이고 배타적이고 극단적으로 기독교를 절대교조주의화하여 유일신앙의 종교로 인정하면서 그 이외의 어떤 종교의 자유도 부인하는 종교차별을 자행하면서 종교분쟁을 선동하는 천박한 발언을 한 것으로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그런데, 불교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장경동 목사가 9월4일 오전 인간개발연구원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1562회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의 특별강사로 초청돼 "교회 부흥회에서 빚어진 일이었다. 교인끼리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고, 일반인끼리 있을 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내가 한 설교는 교회에서 교인들끼리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불교계가 추석 전까지 정부로부터 성의있는 답변을 받지 못할 경우 지역별 범불교도대회를 열기로 하는 등 종교편향 논란이 극에 달한 가운데 장경동목사가 자신의 발언이 문제 없다는 식으로 불교계의 비판을 일축하고 나온 발언이어서 더 큰 파문이 예상된다.
장경동 목사가 불교비하 발언 1탄에 이어 2탄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나 사죄를 하지 아니하면서 불교를 비하한 것이 아니라 바른 말을 한 것이라고 고집한다면 장경동 목사는 기독교나 불교의 종교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만천하에 공개적으로 " 장경동이 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예수도 기독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 즉, 예수는 그리스도가 아니었다"고 양심을 고백하는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해야 한다.
장경동의 1탄과 2탄을 같이 읽어 보면, 1탄에서나 2탄에서나 장경동목사가 한 말은 불교비하가 아니라 바른 말을 한 것이라고 하고 있다 따라서 대통령이 행정권의 우두머리이고 국가 통치권을 전횡하는 전권을 우두머리 마음대로 행사한다고 하더라도 그 우두머리는 주권자의 머슴에 불과한 통치권자인 것이지 주권자는 아닌 것이므로 이명박이 신이거나 말거나 사람인 것이 명백한 진실인 이상 주권자인 국민에게 반항하고 반역을 도모할 성역이나 면책특권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의 하나님이 국민의 주권을 기독교인들에게 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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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www.mi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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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은,
예수말을 잘 못 믿어 스스로 만든 鬼神靈에 둘러 쒸었다 !...!!!..
성경을 잘 못보고 잘 못 알아 듣는 이여 !
그대 믿음은 좋지만 그러나 그대는 예수의 곧 바로 가르치는 사랑은 찾아 볼 수가 없구나.
장씨는 예수교 안에서도 外道이니라.
성경에
" 믿음 소망 사랑"
그 세가지가 있을 진덴 사랑이 없으면 곧 말 그대로 시끄러럽게 공해를 일으키는 꽹과리라고 했느니라.
고린도전서 13장에서,
그는 말하고 있다.
사랑은 온유(선정), 지혜,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않는 것(탐심),
이렇게 불교의 탐진치를 다른 말로 하고 있다.
온유는 불교의 고요한 禪定이란 말의 다른 표현이다..
그는 또 말한다.
믿음이 커서 산을 옮길만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라고 하고 그 셋중에 사랑이 제일이나라!
그는 사랑이 뭣인가를 저렇게도 자상하게 말하고 있지않느냐 ?
그리고 성경에는 남을 비판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말은 그대같은 망령된 자를 꾸짓고 있는 말이다.
듣고 잘 못행하는 것은 그대가 성경의 바른 뜻을 곧 멀리하는데서 온 것이 아니 겠느냐!
장경동의 말은 그대가 그토록 믿고 있는 예수 말을 꺼꾸로 알고 지꺼리고 있구나.
이 꽹과리가 아니고 그 뭣이겠느냐 ?
그대처럼 사람이 어떤 령에 마음을 빼앗끼면 황설수설을 곧 잘한다.
그러나 사람의 정신세계엔 靈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 령이 지혜를 만나면 사랑과 자비가 되지만 지혜를 못 만나면 꽹괴리가 되고 만다. 령이 성스러운 지혜를 만나면 聖靈이 되고 ,무당이 령에 점령 당하면 무속신이 된다.
사람에게 있는 령은 그 죄가 없지만 지혜가 잇으면 神靈스러워 성령이 된다.
지혜를 못 만나면 말그대로 妄靈이 된다..
그 지혜는 온유라는 다른말, 곧 선정에서 나온다.
그렇지만 妄靈은,
인간이 어리석어 성현의 말씀을 잘 못 이해하여 장경동이 처럼 지꺼린데서 나온 단다. 그대가 떠는 소리는 많은 선량한 이들을 미혹케하여 세상은 어지러워지며 귀신들의 싸움터만 조장하는 것 밖에 더 되겠느냐 !
-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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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경동님을 용서하소서 경동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나이다.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나이다.
주여! 경동님을 용서하소서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이를수가 없다는 그 '나'를 오직 예수그리스도한분으로만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므로써 지구 역사상 가장 많은 전쟁을 일으켰고 마녀재판등 수많은 살상을 저질러 온 그 오류를 또 범하려 하고 있습니다.
주여! 이제는 하늘나라에만 계시지 마시고 지구로 강림하시어 '나'에 대한 해석을 올바로 해주시어 수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는 경동목사님을 비롯 독단과 독선과 아집과 법집에 빠져잇는 전도사들을 바로 잡이주소서.
그 '나'는 예수그리스도 한분만 지칭하는 게 아니라 각자의 내재된 '나', '자성', '본성','성령','주인공','참나', '불성' .... 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시어 그들의 미망을 바로 잡아주소서.
주여! 그들은 모르고 있나이다. 그들이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야 만이 천국에 이를수가 잇다고 하는데, 불교에서는 이미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영원한 생명과 무량한 빛을 의미하는 아미타부처님이 계시어 나무아미타불을 열심히 염하면 극락세계에 갈수 잇다는 경전이 불교에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고 망발을 일삼고 있나이다. 기독교에서는 하늘나라에 대한 설명이 조금밖에 안나와 잇지만 불교에서는 무려 세개의 경전에서 극락세계를 아주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그들은 이처럼 망발을 일삼지 못할것입니다.
'00나는 길이요 진리요 빛이요 생명이니라' 하신 예수님 말씀훨씬 이전에 이미 불교에서는 아미타불 단어 자체에 무량한 수명-무량수불-과 무량한 빛-무량광불-이 라는 뜻자체를 의미하고 잇고, 그네들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천국에 이르듯 아미타부처님을 열심히 부르면 극락세계에 태어난다는 불교의 교리를 조금이라도 알기만 한다면 오직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천국에 이를수 있다는 그들의 잘못된 신앙관을 바로 잡을 수 있을것이옵니다.
우리가 산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한길로만 나 있는것이 아니듯 진리에 이르는 천국에 이르는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라는 한길만이 아니라는 이 평범한 진리를 주여! 당신을 믿는 그 제자들에게 어서빨리 강림하시어 깨우쳐 주소서.
주여! 경동님을 용서하소서 경동님이 불교경전 정토삼부경을 한번만 읽어보아도 본인이 지금 얼마나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금방 깨우칠 것입니다.
주여! 경동님을 용서하소서 경동님은 스스로 본인이 무엇을 하고 잇는지 모르고 있나이다.
아멘!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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