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0. 18:45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불교교리·용례
우리가 전생과 내생이
꼭 죽어서 얻는 게 아니고
바로 지금 이 순간 이전이 전생이고
바로 지금 이 순간 이후가 내생입니다.
그래서 이 순간
한 호흡 들이쉬고 내쉴 수 있다는 것
이게 바로 참 정말 감사할 일이죠.
생명의 감사함, 충만함,
이런 거를 느낄 수 있다면은
바로 지금 여기서 행복해지는 거예요.
멀리 있는 행운을 쫓지 말고,
가까이 있는 행복을 잘 지켜라.
지련관음(持蓮觀音)
어여쁜 화동의 자태로 연꽃 위에 나투사 연꽃을 들고 계시어라.
불설소재길상다라니(佛說消災吉祥陀羅尼)
나무 사만다 못다남 아바라지 하다사 사나남 다냐타 옴 카카 카혜 카혜 훔 훔 아바라
아바라 바라아바라 바라아바라 지따 지따 지리 지리 빠다 빠다 선지가 시리예 사바하
佛說消災吉祥陀羅尼/ Imee Ooi:http://cafe.daum.net/indelamang/bVt/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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