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고치면 복을 받는다

2010. 6. 28. 18:44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불교교리·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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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고치면 복을 받는다

 

 

행동과 언어를 일치 하라.

허물과 습관을 억제하라.

좋은 습관은 기르고 나쁜습관은 버려라.

 

나이가 들수록 고질화 되는 습관.

게으르고 나쁜 습관은 꼭 고쳐야 한다.

고치지 않은면 후생으로 가져가게 된다.

 

남이 보지 않는다고 함부로 하는 버릇은 나쁜 습관이 된다.

혼자 방에 있드라도 모든 행동이 발라야 한다.

 

사람이 경계해야 할 일은 ........

나태함과 게으름이다.

부단히 노력하는 습관이 건강한 자기를 만든다.

 

행주좌와 어묵동정.이 발라야 한다.

옷이 잘 정돈된 사람은 교양이 있는 사람이다.

외출할 때 슬리퍼를 신는 청소년은 이미 버릇없는 아이다.

 

신구의 삼업을 깨끗이 하는 것이 지계다.

지계는 바른 습관을 말한다.

격에 맞고 조화로운 모습이 아름다운 것이다.

옷,하나 바로입을 줄 모르면 부자 되기는 어렵다.

 

현관에 가지러니 놓인 신발을 보면 그 집안의 화목 척도를 볼수 있다.

신발의 뒷급을 꾸겨신는 사람은 버릇이 나쁜 사람이다.

신발하나 바로 신지 못하는 청소년은 큰 출세는 어렵다.

왜...이미 그는 근기가 게으르고 나약한 아이이다.

 

건전하고 강인한 근기는 올바른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오기때문이다.

부모의 습관을 자녀들이 배운다 .

잘못된 술주정 버릇은 꼭 고치려 노력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

전생에 술을 많이 먹은 사람이 이 생에 정신 장애자 박약자로 태어난다 한다.

 

산 목슴을 죽이면,.... 자비 종자가 끊어진다.

남의 것을 훔치면,.... 복덕종자가 없어진다.

간음하게되면 ,........ 청정 종자가 끊어진다.(효자가 없다)

거짓말 하게되면,..... 진실종자가 끊어진다.

술을 많이 마시면,.... 지혜종자가 끊어 진다.

 

계를 지키면 천지만물이 벗이되어 옹호하여 준다.

월요일의 음악편지 

 

 

Royal Philharmonic Orchestra는
영국 런던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관현악단으로
지역사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연주회를 위해,
토머스 비첨(Thomas Beecham)에 의해 1946년 창립되었다.


오늘날 최고 수준의 훌륭한 음악을 가능한 한 많은 청중에게
들려 주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이 관현악단은 런던을
본거지로 하고 있지만, 정기적으로 영국 각지를
순회함으로써 영국 국립관현악단 역할도 하고 있다. 

  

 

 

 

Hooked on Classics Part 1, 2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01.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 / 차이코프스키
02. 왕벌의 비행 / 림스키 코르사코프
03. 교향곡 40번, 1악장 / 모짜르트
04. 랩소디인 블루 -거쉰(주요 멜로디 2가지)
05. 카렐리아 모음곡 中 알라마르시아 행진곡/ 시벨리우스
06. 교향곡 5번 '운명',1악장 - 베토벤
07.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565 / 바흐
08. 아이네클라이네 나흐트무직, 1악장 /모짜르트
09.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 베토벤
10. 오페라 '윌리엄텔' 서곡 / 로시니
11.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아리아/ 모짜르트
12. 발레곡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 / 차이코프스키
13. 트럼펫 볼룬터리 / 클라크(Trumpet Voluntary - J.Clarke)
14. 오라토리오 '메시아' 中 할렐루야 / 헨델
15. 피아노 협주곡 1번 A 단조, 1악장 / 그리그
16. 오페라 '카르멘' 中 토레아도르 / 비제
17. 1812년 서곡 / 차이코프스키


 

 

 

 

 

지금까지  보내드린 월요음악,,어떻셨습니까?  많이 따분 하셨죠?

오늘은 영국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클래식을 일반 대중에게

널리 보급하고,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  경쾌하게 편곡한 클라식

모음곡 씨리즈1,2 집을 보내 드립니다.

 

대부분의 곡(교향곡)은[제시부-전개부-피날레]의 형식으로 되어 있어

"클래식은 지루하고 어렵다"가 맞는 표현 입니다. 오늘 모음곡 연주는

각 곡의 주제만 모아 편곡되어 5분 만에 17곡을 감상 하는 셈 입니다.

 

주제와 피날레, 그리고 곡과 곡 사이에 유연한 Legato(끊김없이)가

이 모음곡의 감칠 맛을 한층 더 합니다.

 

흥 겨우시죠?  님! 께서는 지금, 편곡의 마술에 걸리 셨습니다. 

클래식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식이 아니고, 느낌"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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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 중 좋아하시는 곡,, 많이 나오죠?

제시부와 피날레 사이를 넘나드는 절묘한 Legato!

섬세함과 울림의 완벽한 연주!

 

이번 한주, 힘찬 출발,

섬세한 마무리로, 보람찬 

  한주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