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벽과도 수행 너무 신기해요!!

2011. 10. 28. 23:49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발심수행장·수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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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벽과도 수행 너무 신기해요!!]

 

 

 

 

 

불자님

오늘 아침 날씨가 많이 내려갔더니

오후에는 많이 풀렸습니다.

 

“사바에서 극락까지”란 책이 출판 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이 책은 최상공덕 염불수행 지침서인 [벽과도]입니다.

 

그동안 인터넷을 통한 홍보와

라디오 신행상담 [BBS 아름다운초대 (정인스님) 방송] 덕에

1회 초판 인쇄 1000부가 9월 초 이미 다 나가고

제 2회 증보판이 10월에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 벽과도 수행을 열심히 하시는 분은

신비하고 영험 있는 체험을 많이 하시고 계십니다.

불교는 수행이요, 체험이요

또한 자신과 가족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벽과도 수행은 생활 속의 수행인 것입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연화장 보살님은

벽과도 수행을 지난 1년간 지성으로 했습니다.

그간 본인의 마음 안정은 물론이요, 가족들도

부처님의 품으로 들어오게 하여 참으로 행복함을 느낍니다.

 

28살인 아들이 직장을 다니는 데 늘 불만투성이입니다.

걸핏하면 아래위 사람과 다투고

욱하는 성질에 사고를 잘 치며, 때로는 음식을 폭식을 하기도하고

폭음으로 인사불성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격과 습관은 자신의 사회생활에 큰 걸림돌이 되어 인생추락의 위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의 이러한 습관과 성격을 고치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헛수고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연화장 보살님이 이 벽과도 수행을 하다가 보니

갈수록 신심이 나고 마음이 안정이 되어 감을 스스로 느끼게고

되었으며, 이제는 일구월심 자식의 마음의 병이 낫기를 기원했습니다.

 

 

하루는 “자신이 아무리 밥을 먹어도 자식의 배가 부르지 않는 법”이란 스님의 법문을 듣고 아들에게 벽과도 수행을 권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자신만을 믿기 때문에 종교와는 거리가 먼 터라

“어머님, 제발 저에게 그런 말 하지 마시고 어머니나 잘 하세요!” 라고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연화장 보살님은 오직 자식을 구하려는 일념으로 자식을 볼 때 마다 정성을 다해 진지한 말로 벽과도 수행을 권했습니다.

 

 

이 수행이 자신을 바꾸는 수행으로 왜 좋아지게 되는 지를 입이 마르도록 설득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 참 귀찮아, 그렇게 어머니가 소원이라면 한번 해보지 뭐”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벽과 도를 건네받은 아들이 하루 6천 번의 염불을 못하고

“엄마 하루 1천 번 만하면 안 돼?”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들은 연화장 보살님은 너무 감격해서

“잘했다. 그래 하루 1천 번이라도 하여라.”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루 1천 번 씩 염불하다가 아들이 재미가 붙어 아침에

1천 번 저녁에 1천 번 아미타불 염불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에 생시같이 뚜렷한 꿈을 꾸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다리 속에 또 다른 시커먼 두 다리가 겹쳐 있었는데

어느덧 그 다리가 자기 몸에서 분리되어 밖으로 사라져가는 모습을

뚜렷하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후로 아들의 욱하는 성질도 없어지고

또 폭식이나 폭음하는 습관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머니에게 감사하며

“엄마! 벽과도 수행 너무 신기해요!! 감사해요.”라고 스스로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한 아들은 너무 신통하고 신기하여

벽과도 수행의 기도에 힘을 올려 이제는 매일 6천 번 씩 하는데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보살님이 아들만 쳐다보아도 감개무량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보살님도 더욱 신이 나서 주변 분들에게

벽과도 수행을 권해주게 되었습니다.

 

 

 

◇ 그렇습니다.

이렇게 벽과도가 이 세상에 다시 빛을 보게 된 지 15년

또 많은 불자님들의 후원 속에 그 수행해설서인

“사바에서 극락까지”책이 발행된 지 1년이 지나

이제 증보판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벽과도 수행으로 부처님의 가피를 입은 사례는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이 가피란 위 사례와 같이 자신이 변화하는 모습을 바로 스스로 보는 것입니다.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이치와 수행법은 사바에서 극락까지 책에 잘 나와 있습니다.

 

 

 

불자님들

사바에서 극락까지 책이 필요하신 분은 누구나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다만 벽과도는 소정의 시주금을 받습니다.

 

 

 

아울러

“사바에서 극락까지” 책을 끝까지 다 읽어보시고

이 거룩한 불사에 동참 하시어

좋은 공덕 인연을 지으실 시주님들은

정인스님 앞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정인스님에게 메일로 주소 성명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그러면 [사바에서 극락세계]란 책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벽과도>란 아미타불 염불정진 <수행기록부>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벽과도는 1권에 보시금 2만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카페 : 개운선원 <아미타방>을 참조하세요.

( http://cafe.daum.net/buddhason )

 

 

 

정인스님 : 메일 : leesg3334@hanmail.net /

< 안내 : 032- 932-3678 / 010-7227-6007 >

< 농협 : 301-0059-9521-71 / 예금주 정토사 > 

 

 

 

 

끝으로 벽과도를 소개하시고 새로 창안하시고

“사바에서 극락세계”를 집필하여

무명 중생을 모두 고해의 바다에서 건져낼

대원을 세우신 도중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책이 나오기까지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불자님들 감사 합니다.

 

 

정인(正印) 합장

 

사바에서 극락까지 제2판 (증보판)을 펴내며

 

 

 

 

 

날마다 좋은날

『개운선원』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