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품 6장 다툼이 없으면 스스로 편안하리
2013. 1. 17. 23:13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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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나그네
나그네가 강가에 이르렀습니다 마침 주인없는 나룻배가 있어 강을 무사히 건널 수 있었습니다 그 나룻배가 너무 고마워 나룻배를 등에지고 여행길에 오른다면 사람들은 그를 어리석다 할 것입니다 문득 우리를 돌아볼 때 우리는 버려야 할 것들을 너무 많이 지고 살아가는 나그네가 아닌가 합니다
- 풍경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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