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30. 22:15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제불조사스님
어느날 여학생들이 남 선생님을 놀리려고
사양치 마시고 드세요" "오래 살다보니 처녀 젖도 먹어보네". 이러면 재미없겠지!! "신선한 게 맛있겠는데". 이것도 별로다.. "비린내 나서 못 먹겠다". 이것도 어설프고 남자선생님은 곰곰이 생각하다 한마디 했다.. "난 젖병 채로 먹고 싶어"!! 이래두 되남유? ㅋㅋ (야한 유머) 신혼 신부의 꿈, 세대별 성관계
신혼의 신부가 잠자리에서 입을 열었다. "자기, 난 요즈음 꿈에 매일 남자의 그것만 보여요." "그거야 신혼이라서 그러지. 그리고 내가 날마다 사랑해 주니까 꿈에까지 이어지는 거라고. 어제는 어떤 꿈을 꾸었는데?" "글쎄, 내가 남자의 물건의 경매장에 갔지 뭐예요. 긴 것은 만원, 굵은 것은 이만원, 굵고 긴 것은 삼만원에 팔리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것도 보았어요." "그래? 그럼 내 것은 얼마에 팔렸어?" "당신 것은 팔리지 않던데요?" "왜? 너무 비쌌던 모양이지?". "아뇨. 너무 작아서 샘플로 돌리더라."
(야한 유머) 세대별 성관계
20대 : 팬티를 벗길라치면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30대 : "싫은데, 싫은.......자기 미워!"하면서 스스로 벗는다.
40대 : 아주 협박적이다. 발랑 자빠져 가지고는 하는 말이 50대 : "벌써 다 했어? 문전에 더럽게 풀칠만 하고 마냐."
60대 : "한 거여? 안 한거여? 들어왔다 나간겨?"
70대 : "시방 뭐 한 거여?" ◑ 황당한 여자◐ 어떤 남자가 달콤한 말로 아가씨를 유혹해서 호텔방에 데리고 갔다. 그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 같아 머뭇거리며 말을 꺼냈다 남자 : 사실은 나 말이야... 여자 : 사실은 뭐죠? 남자 ; 사실은 나 유부남이야,,, 그러자 아가씨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뭐예요. 난 또 호텔비가 없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 나이 차이 극복 방법 ◐ 70세 갑부가 20세 처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식장에 온 친구가 신랑에게 부러워하며 물었다 "자네 재주도 좋군. 아무리 갑부라지만 스무살짜리 처녀하고 결혼하다니 말이야 도대체 그 비결이 뭔가?"
우유 한 컵을 교탁에 얹어 두었다..
그걸 본 선생님은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여학생들이 웃으며,,
"저희가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그러자 남자선생님은 조금 당황했지만
뭐라고 대답할지 곰곰이 생각했다
그러자 신랑이 귓속말로 대답했다.
"난 저 애에게 아흔살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네,
그랬더니 일이 수월하게 풀리드라고,,,
" 그러니까,,,내가 곧 죽을테니, 니 혼자 잘 살아라 했다는 말? ㅋㅋㅋ~
◑야한 그림은 삭제했어요 ◐
유난히 부담없는 남자.
바람을 피워서 얻은 자식의 이름은?☞ 풍자(風子)
신사란?☞ 신이 포기한 사기꾼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경로석?☞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SPAN 마돈나란?☞ <>막사?☞ (술집이나 식당에서) 마지막으로 돈내고 나오는 사람
개새끼란?☞ 개성과 세련미와 끼가 있는 남자
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스타란? ☞스스로 타락하는 자
현모양처란? ☞현저하게 히프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아가씨
종달새 수컷이 암놈을 부르는 방법은? ☞지지배(배) ◑ 신혼여행◐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간 병구는 각종 생선횟집과 여관이 즐비한 거리를
신부와 함께 걷고 있었다.
그러다 아니고 횟집 앞에서 발길을 멈췄다
병구 : 우리 아나고 먹을까?
색시 : 싫어요. 하고 먹어요
(아나고 는 뭐고 하고는 뭔가?)ㅎㅎ
자신들의 중노동에 대한 임금 인상 요구가 이유었다... 우리는 주로 야간이나 시간외 근무를 하며... 조명도 없이 어두운 곳에서 일하고... 습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한다 간혹 숨통을 조이는 고무장비를 쓰고 일할 때도 있다
이것을 3D업종으로 임금을 2배로 인상해야
이에 대한 조개측의 답변은... 임금인상 절/대/불/가
첫째, 고추는 8시간 일한적이 없으며
둘째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근무성적을 낸 적도 없고:
셋째 근무시간을 지키지도 않았으며...
넷째,사용자의 요구와 상관없이 아무때나 일을 시작하기도 하고
다섯째, 제 멋대로 퇴근해 버린적도 한 두번이 아니다...
여섯째, 일은 못하면서 오물만 버려 사업장 청소만 귀찮게 한적도 많다...
일곱째, 시간이 갈수록 숙련은 고사하고 사용주를 만족시키지 못할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여덟째,일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사용주 몰래 사업장을 바꾸려고 껄떡 거린다
그러므로 임금 인상은 고사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바이다~ 올드 팝송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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