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1. 09:46ㆍ일반/생물·과학과생각
2. 불교의 침묵 | |
고익진.김운학.목정배/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 |
주지하는 바와 같이 기독교는 우주의 기원에 대하여 아주 명확한 답변을 해주고 있다. 구약성서 제 1 장 창세기 첫머리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나니라"라는 말이 나온다. 우주의 근원은 신(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입장이다. 그리하여 이 신의 기본 성격을 기독교 신학은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세계와 인간은 창조하고 그 운명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힘'이고, 최고의 윤리성을 지닌 신성한 인격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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