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많은 내 성격이 싫어요
2018. 11. 25. 10:29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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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많은 내 성격이 싫어요
맑은 물에 잉크 한 방울 떨어지면
잉크를 뽑아낼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맑은 물을 계속 부어
희석시켜야 할까요.
‘나는 왜 화가 많을까?’하고
자꾸 자책만 하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어요.
이미 화를 내는 습관이 형성되면
단번에 바꾸지 못하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게
맑은 물을 붓는 것과 같아요.
잉크가 번진 물에도
쉼없이 맑은 물을 부으면
맑고 깨끗한 물이 됩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사는 연습을 하면
내 인생이 밝아집니다.
2000년대 댄스곡 모음 (K-pop) 2000's Korean Danc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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