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효자로 만드는 법

2019. 8. 16. 12:25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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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효자로 만드는 법

자식이 부모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효자와 불효자를 정하면
부모가 낄 틈이 없어요 
 
자녀의 행동과 상관없이
무조건 효자로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부모가 자녀들에게 바라지 않으면 돼요 
 
‘전화가 오니, 안 오니’
‘명절에 찾아오니, 안 오니’  
 
이런 생각 끊어 버리세요.
자녀가 어릴 때 달라는 게 많아
귀찮던 때를 돌아보세요.
‘아이고, 달라는 소리만 안 해도 효자다’,
‘찾지만 않아도 효자다’
이렇게 생각하면
자녀가 어떻게 살든 효자예요.  
 
늙어서까지 달라고 하면 골치 아픈데
어른이 되어 달라는 게 없으니 얼마나 효자예요
이렇게 생각하면 혼자 가만히 있어도
자녀는 효자입니다.
귀찮게 안 찾아오니까요.

병이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사람들은 대개 건강할 때는
무엇이 되어야 하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져야 하고
이렇게 끊임없이 욕심을 냅니다.  
 
한번 아파 보면
‘몸이 건강한 것만 해도 엄청난 부자구나!‘
깨닫게 돼요.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고
다리 아파 못 걷게 되면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돼요.  
 
‘몸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아플 때 이런 마음을 깨달을 수 있어요.
병이 꼭 나쁘지만은 않아요.  

부자가 되고 싶어요

“저는 가난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남들은 강남에 땅을 사니,
주식에 투자하느니 해서 돈을 벌었다는데
나는 뭘 했나 싶습니다.” 
 
성공한 사람들 얘기만 소문으로 들어서 그래요.
실패한 수많은 사람은 말이 없어요.
성공한 사람만 자꾸 쳐다보는 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쳐다봐야 도움이 안 돼요.
첫째, 돈이 없잖아요.
자본 없이 어떻게 땅을 사고 투자를 하겠어요.

둘째, 자본이 조금 있다고 해도
투자에는 언제나 위험 부담이 따릅니다.
그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  
예를 들어 모의 주식 투자를 하면 대다수가 돈을 땁니다.
그런데 실제 자기 돈을 투자하면 잃을 확률이 훨씬 높아요.
따야 한다는 집착과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판단이 흐려져요.
그래서 꼭짓점에 사고 최저점에 파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되지요. 
 
허황한 꿈은 안 꾸는 게 가장 좋습니다.
잃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재미 삼아 하는 건 괜찮아요.   
 
그게 아니라면 성실하게 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세요.
자본 없는 사람은 그래야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7080 노래모음 19 

       

       

      01. 채은옥 - 너
      02. 조항조 - 만약에
      03. 최진희 - 눈물의 승차권
      04. 전영록 - 종이학
      05. 진미령 - 하얀 민들레
      06. 조용필 - 너무 짧아요
      07. 정종숙 - 둘이 걸었네
      08. 유심초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09. 혜은이 - 감수광
      10. 조영남 - 내고향 충청도
      11. 패티김 - 하와이 연정
      12. 조경수 - 돌려줄수 없나요
      13. 방주연 - 자주색 가방
      14. 최   헌 - 당신은 몰라
      15. 정윤선 - 아들(Anak)
      16. 진송남 - 시오리 솔밭 길
      17. 하춘하 - 물새 한 마리
      18. 홍   민 - 망향
      19. 윤항기 - 노래하는 곳에 
      
      01. 못다핀 꽃 한송이 - 김수철 
      02. 행복한 사람 - 조동진
      03. 사랑일 뿐이야 - 김민우
      04. 사랑하는 사람아 - 조진원 & 홍종임
      05. 기 도 - 홍삼트리오
      06. 새벽기차 - 이두헌
      07. 사랑이 저만치 가네 - 김종찬
      08. 내 마음 갈곳을 잃어 - 최백호
      09. 모두가 사랑이예요 - 이주호
      10. 맨 처음 고백 - 송창식
      11. 젊은 연인들 - 해바라기
      12. 어머님의 자장가 - 사랑과 평화
      13. 옛 시인의 노래 - 한경애
      14. 민들레 홀씨되어 - 박미경
      15. 세월이 가면 - 최호섭
      16. 바위 섬 - 김원중
      17.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 해오라기
      18. 찻 잔 - 노고지리
      19. 빨간 풍선 - 산울림
       
       
       
       
      01 너 - 이종용
      02 한잔의 추억 - 이장희 
      03 나는 너를 - 장현
      04 화 - 사월과 오월 
      05 그건 너- 이장희
      06 모모 - 김만준 
      07 하얀 민들레 - 진미령
      08 떠나야할 그사람 - 펄시스터즈
      09 한동안 뜸 했었지 - 사랑과 평화
      10 내게도 사랑이 - 함중아와 양키스
      11 이건 너무 하잖아요 - 김정미
      12 도시의밤 - 최헌
      13 꽃이 피는 날에는 - 소리새
      14 회상 Ⅲ - 부활
      15 꿈의 아리랑 - 조용필
      16 님은 먼곳에 - 조관우
      17 안녕 - 김태화
      18 당신만을 사랑해 - 혜은이
      19 네가 좋아 - 이은하
      20 존재의 이유 - 김종환
      21 미안해요,고마워요 - 변진섭
      22 인연 - 이선희
      23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 추가열
      24 어쩌다가 - 란
      25 약속 - 김범수
      26 보고싶다 - 김범수
      27 하루 - 김범수
      28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으면 - 양현경
      29 사랑해도 될까요 - 유리상자
      30 단 하나의 사랑 - 유해준
      31 너의 곁으로(파리의 연인ost) - 조성모
      32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33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34 천상재회 - 최진희
      35 상실 - 박상민
      36 두렵지 않은 사랑 - 김진복
      37 밤에 떠난 여인 - 하남석
      38 사랑의 썰물 - 임지훈
      39 초연 - 김연숙
      40 너에게 하고 싶은말 - 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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