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 고요히 비치며 작용하다
2019. 11. 30. 21:28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선시 [禪詩]
728x90
| ||
|
 
|
'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 > 선시 [禪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집의 구더기 (0) | 2019.12.21 |
---|---|
진묵스님 이야기 (0) | 2019.12.08 |
초발심이 어렵다 (0) | 2019.11.17 |
사생선 死生線 (0) | 2019.11.10 |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0) | 2019.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