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0~189회(유마경)

2021. 4. 18. 13:04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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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0회(유마경66강)

오른 손과 왼손 하나는 아니다, 하나같다와 하나는 다르다
체동용이
오른손은 밥 먹는 손, 왼손은 뒷물하는 손
신과 인간도 둘이 아니다
영생은 말로만 존재한다-토끼의 뿔, 거북이 털=지옥은 시시때때로 부활=영고
홀기일념
동숭동비둘기 토사물, 구더기 똥물
법성원융무이상
몽수경 나무관세음보살에서 나무마하반야바라밀로 회향=일심에서 무심, 아무생각 없음도 생각
자기 입장과 형상, 때와 정소 상황에 따라 살인은 사형, 전시군인의 연쇄 살인은 훈장=기만도 마찬가지 기만전술
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복무자성종심, 심약멸시복역망
복은 일시적 행복, 도는 궁극적 행복
복닦기 그나마 복받기에만 열중
사자후보살
눈물, 콧물 샐루 , 번뇌루
복닦기는 완화, 도닦기해야=이미 태어났으면 노병사는 자동
아바타로 관찰, 관찰자가 진짜나 전환
관찰, 전환,뿐불이=보는나와 보여지는 나 체와용은 둘이 아니다
아바타 명상
바라밀명상
뿐 명상-지관타좌=명상중 최고 명상 행불명상=불이법 입각
속계에서 한생각 쉬면 거기가 바로 법계
생선 튀겨먹을 때 입장 바뀌면 지옥
생생노노병병사사, 견견문문각각지지 생이 오면 생과 함께 하고 사가 오면 사와 마주 한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1회(유마경67강)

차지않았다, 꽊찼다=보름달과 초승달이 둘이 아니다
본체는 하나지만 작용은 다를 뿐
법을 듣는 이와 설하는 이 둘이 아니다

아군과 적군, 생과 사, 너와 나 같아 달라?애매하면 불이

몸과 마음=한고향출신
밝음이 사라졌을 뿐이지 어둠은 본래 없다
몸과 마음은 아바타=오온개공
몸뚱이와 100년후의 몸둥이 있다가도 항상 있는게 아니고(없어지고) 없다가도 항상 있는게 아니다(있어진다)=유뮤중도, 좋아하다가도 싫어지고 싫어지다가도 좋아지고
증애심-윤회의 발단
보살도 필수과목
지구가 허공가운데에 있다. 우주에 존재보다 공간이 더 많다
6근과 5경
일심공부
감각기관의; 귀가 아닌 귀의 뿌리 듣는 성품-서양은 성품이란 개념 없어-서양은 평화 없어
아군 적군, 내편 네편,나의이익은 상대방의 손해

상생과 자연보존

따로 노는 세계가 아닌 불이의 세계
6바라밀이 모두 충만함확인 연습
표현안하다 사고치는 사람보면 핵폭탄
본래부처, 달은 항상 보름달,바라밀 입각 수행이 행불수행=충만뿐

이미 충만함을 확인하고 써나가는 것

공과 유, 무상과 유상, 무작과 유작
공해지면 상이 없고 상이 없으면 작위함이 없어져
붋법승으로 나눈 유위의 상과 불법승으로 나눈 무위의 체가 둘이다. 근분은 불이다
아바타이므로
3업과 3업을 정한규율
선업할때의 사람과 응보의 사람은 달라져있어-고정된 상이 없는데
미워할 짓을 할 때의 사람과 지금의 그 사람은 다른 사람-미워할 사람은 이미 없어 허깨비에 미워하지 말고 넘어가라 나도 변했고 상대방도 변했다
복도 아니고 죄도 아닌 행을 부동행
죄무자성종심기, 복무자성종심기
공은 허무가 아닌 편안함=멱심료불가득.멱죄료불가득
보는 나와 보려지는 나
둘이 아닌 삶 니르바나=완전연소뿐
얻을 바 없는 모습과 
무소득
몸과 마음의 작용이 멈춘 상태이므로
해탈시켜주세요-누가 묶었냐=자승자박 
몸과 마음은 아바타, 관찰자가 진짜나
대승불교와 소승불교
행위를 보는 게 아니라 안목을 본다
만목이 뛰어난 사람 선지시을 만나야=경전공부

안목을 채우려고만 하지 않고 안목을 높이겠습니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2회(유마경68강)

입불이법문품
The Sound of Silence
이 대목에서 몸가짐이 나야, 마음가짐이 나야-똑같은 몸가짐이라도 어떤 마음가짐인가?
몸과 마음이 내가 아니야에서 몸가짐과 마음가짐이 나야

언어는 별빛과같고 침묵은 보름달과 같다

마하반야바라밀은 온갖 번뇌가 무색해지는 것
유럽인구의 절반 2500만명 죽어
세균원인 의학,과학 발달 아프면 병원간다-세균이나 바이러스는 객관적 원인임을 깨달아야=연입니다

주관적 원인이 인이 또 있다-결국 노병사 덜과 더만 있을 뿐

건강할때는 관심없다
발등의; 불
뼈대에 다른 붙임글=번역과 기도 편찬
무아, 대아, 시아 36개씩 108게송
기도는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것-측간신, 조왕신
구생경

보름달이 떠오르면 별빛이 무색해진다

마하반야바라밀 앞에서 생로병사는 무색해진다

보름달이 떠오르면 번뇌는 장식품이다(없어도 그만-장식품)

크고 밝고 충만함체험-별빛이 있든 말든, 생로병사 하든 말든 구애받지 않는다

초승달을 보름달로 만들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중생이 부처되려 애를 쓰는 거나 초승달이 보름달 되;려고 애쓰거나 초승달은 본래 보름달 다만 그림자가 져 보일 뿐=착시현상

아바타와 관찰자는 둘이 아니다 다만 작용이 다를 뿐

초승달은 초승달로서의 작용에 충실하면 된다-이것뿐

보름달되세요가 아닌 보름달입니다(성불하세요가 아닌 행불하세요)

나무붓다 한번만 해도 이미 모두 성불

장난으로 부처님 그려도 이미 모두 성불

어린아이 모래로 탑을 만들어도 이미 모두 성불-법화경-

인을 공으로 만들면

옆에서 씹든 말든

어떤 사람이 모함하고 질시하든 말든

연을 공으로 만든 건=위생수칙 준수(거마손)

모든 번뇌는 별빛이요

마하반야바라밀은 보름달

마하반야바라밀을 염하면

별빛도 무색해진다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3회(유마경69강)

자기 역할에 충실할 뿐
운명 팔자바꾸는 데 백일기도-꾸준히 정성껏

나와 남이 둘이 아니고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고

수향과 깨달음이 둘이 아니고

행복과 불행이 둘이 아니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4회(유마경70강)

국가번영 국민안녕=국태민안
일여=대동소이=체동용이
자타일여,몽중일여
나툼과 만남이 모두 설한다

반문문향=향을 맡되 돌이켜 향을 맡는다=문성법

유칼립투스-숨의 오고 감-들이쉬며 원 내쉬며 달러(단위업그레이드)

십악참회-살생중죄금일참회, 투도, 사음/망어, 기어, 악구, 양설/ 탐애, 진에, 치암
방생,보시,정행지계/

 

게송=업그레이드=설법공덕
인정해주는 말, 남의 발등 불 걱정마라
기어
보살계행사-결계도량
축농증=구병시식:대접하면 대접을 받는다

나와 남이 둘이 아니요

인간과 자연이 둘이 아니다

아바타와 관찰자가 둘이 아니요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다

조화하되 똑같아지지는 않으며

언쟁하되 둘이 아님을 알아야된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5회(유마경71강)

번뇌는 별빛이요

반야바라밀은 보름달이다

마하반야바라밀의 대보름달이 떠오르면

모든 번뇌는 별빛처럼 무색해진다

이것이 해야 될 일[應作]이고, 이것이 해서는 안 될 일[不應作]이다.
이것이 수행에 장애가 되는 것이며, 이것이 수행하는 데 장애가 되지 않는 것이다.

정도중의 정도는 팔정도
바른생각, 바른말, 바르행위,바른 생계, 바른정진,바른관찰, 바른선정,바른견해

보살 본래 할 게 없는 걸 알고 할게 많은 사람

성문 본래 할 게 없는 걸 알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아바타이므로 본래 할게 없어요

사람들은 다람쥐 쳇바퀴처럼 죽어라고 돌린다

충만함을 설한다=무위-천수경-

삼생인과설

금생수자시, 금생작자시-삼생인과경-감지덕지=복력과도력의 발원
환생의 대표존재-달라이라마
지옥가, 축생돼 환속 백성욱 박사
인정받고 쓰여지기를 우너해
저놈때문에가 화난다가 아니고 저분덕분에 인욕바라밀을 닦는다
로병사가 불법을 깨치는 견인차
불보살님,신중님의 가피-순풍돛단듯이
자력만하면 제자리에서 뱅뱅돌아-돛세우는 것 중요
상계욕계제천중, 중계팔부사왕중, 하계호법선신중-정신적 존재들-무시해도 안되고 목을 매도 안되고 활용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6회(유마경72강)

상락아정, 불생불멸, 마하반야바라밀
여래실지실견-모두 알고 모두 보신다-금강경-
깜냥(생각의 그릇)초월-반신반의-우물안 개구리의 하늘
대승불교에서 중요해짐

무아, 대아, 시아를 연습해서 공을 체험하겠습니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7회(유마경73강)

중생이 아프니 내가 아프다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법무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마음가짐-목욕재계,식단조절
수다원과
대기자명단 1순위
간접불사-전법도량
발심은 인이요, 불사는 연이다
보시/정행/진어
게송불사
할일없는 저 노인은 망상을 없애지도 않고 진리를 구하지도 않는다
그림자 좀 치워주게

인도3대보살

밥공양보다 법공양

공부할 때는 아난존자처럼 공부에 집중하겠습니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8회(유마경74강)

행복과 성공의 아이콘 망하고 자살하고 추락하고
즐거움과 괴로움이 따른다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반야바라밀다
행복을 추구하면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남의 불행이 안보인다
나와 남이 둘이 아니다, 인간과 자연이 둘이 아니다 충만함없이 추구하면 오히려 헛헛해져-손바닥의 양면
실체가 없으므로=아바타이므로

성품은 작용하는 곳에 나타나

마음은 모으는 곳에 나타나

얻을바 없지만 쓸바 있어

마하 = 둘이 아니다

남에 대한 배려가 생겨나
맞는 놈이 편안하게 잔다더라, 그래 양보

보살은 유위법도 버려서는 안 되지만, 무위법에도 머물러서는 안 된다

No Stress, No practice, No progress(온갖 스트레스로 온갖 공부)

스트레스는 공부 자량=재료

 

생사윤회를 무수겁(無數劫) 동안 한다 해도 마음속에는 굳은 용기를 지니고

(죽는 연기를 하는 영화배우)

부처님께 가르침을 설하여 주시도록 권청하여 마음으로부터 기뻐하며 찬탄하고, 부처님의 음성과 신․구․의 3업의 선을 얻고, 부처님의 위의(威儀)를 얻어 선한 법을 깊이 닦고, 하는 일이 더욱더 뛰어나서 대승의 가르침으로 보살의 승가[菩薩僧]를 이룩하고, 마음에 방일함이 없어서 모든 선을 잃지 않는 이 같은 법을 보살의 다하지 않는 유위법이라고 하느니라.

장4단1

장사단일로 살아가겠습니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9회(유마경75강)

셋넷엔터

무작 : 지을 바 없음-초승달을 보름달로 만들 필요 없음-이미 보름달이므로

선사들의 한결같은 이야기-깨달음을 구해서는 안된다-무소득안심

깨달음은 태초에 완성되어 있다
번뇌 일어남을 깨침으로 삼지않고 번뇌 일어남을 관찰함으로 깨침으로 삼는다-번뇌 본래 없는 거구나
텅비었기때문에 무엇으로든 채울 수 있다
채운 작품이 여러분

법을 설하는 공간 :법당

경전을 설하는 공간 :강당

 

몸도 내가 아니요

마음도 내가 아니요

성품이 나다

성품과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다

몸가짐이 나요, 마음가짐이 나다

(진공묘유)

행해야 할 것이 없음[無所行-닦을 바 없음]을 관하면서도 행법(行法)으로써중생을 교화하며

마음은 닦을 수 없다-왜? 멱심료 불가득

본원력에 힘입어 가면 쉽고 빠르다-뒷배가 든든 편안
나는 놔두고 병만 다스리면 한계가 있어
무아=무병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미래심불가득=3시심불가득
3시심불가득인데 어느 마음에 점을 찍으시나요?
밥먹을 자격 없어-응무소주이생기심
실체는 없고 작용만 있다-아바타이다
다함=소멸
여래의 아바타인 유마힐의 경지에서 아는 것이므로 몰라도
일체와 한몸이므로 베풀 대상이 없는 것-왼쪽 호주머니걸 오른쪽 호주머니에 넣는다고 보시했어 안한다

베푼다는 전제는 나와 남이 갈라져 있는 것

이와같이 왰다-올바도 없다 항상계신다
모든 존재는 아바타다
영화찍고 있는 것입니다
배역에 충실
짓고 누리고 까먹느라 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