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35~37강

2022. 10. 29. 19:31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불교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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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승불교의 정의 별반에 대한 입장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35강]

맹신을 강요하지 않지만 믿음이 중요
동굴안에 있으며 밖을 보여줄수 없다-이분법의 인식으로는 불이를 인식할 수 없다=불가사의(이분법의 그릇의식에는 무분별을 담을 수 없다)
가이드의 신뢰가 중요
이해를 통한 믿음=확신
열반이 주이고 진리는 종이다
불방일 정진 강조
이태리 영상을 보여주면 이태리 안가도 도힌다고 함
목표의 작음과 은둔적인 산중불교
극초기 가장 대승적-탁발 자세 고수 길위에서 사셔-축원과 설법 찾아가는 서비스-보시,축원 브랜딩 천재

 

 

 

초기불교, 소승불교, 대승불교의 열반의 개념과 차이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36강]

삶의 미시 기본 단위는 경험

조건이 바뀌었을 때 무너져 내리는 행복(고통 내재)
세간 일반법의 정의와 다르다=8미라고 하지만 일미다
2학년
3학년

 

열반의 진리와 수행 방법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37강]

남의 보배 세는 격
일상과 마음의 건강상태에서 진실

계는 지니는 것

정은 닦는 것

혜는 배우는 것

다시 3팍, 8정도ㅓ 조도푼->사띠=지관

8만4천경(지말)은 초전법륜(근본)의 주석에 불과

중도계발

삼전법륜
[한문]三轉法輪
[영어]three turns of truth-wheel

[1]석가모니가 녹야원에서 4제(諦)의 법을 설한 것을 

시전(示轉), 

권전(勸轉), 

증전(證轉) 등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 

1. 

고(苦), 집(集), 멸(滅), 도(道) 등 4제(諦)를 가르쳐 준 시전(示轉) 법륜(法輪). 

2. 

고제(苦諦)를 아는 지(知), 

집제(集諦)를 알고 마땅히 끊는 단(斷), 

멸제(滅諦)를 증득하는 증(證), 

도제(道諦)를 실천 수행하는 수(修) 등을 대치시켜서 수행을 권하는 권전 법륜. 

3. 

4제(諦)를 통하여 깨달음을 증득하게 됨을 가르쳐 준 증전법륜(證轉法輪).
[abr]약}

삼전(三轉) , 삼법륜(三法輪). 

 

[2]시전, 권전, 증전 등 세 가지 3전을 

각각 견도(見道), 수도(修道), 무학도(無學道) 등의 세 가지를 대칭하여 설명한 것. 



사제, 시,권,지(知),단(斷),증(證),수(修) ,증, 안(眼),지(智),명(明),각(覺)

 
삼전(三轉), 삼전법륜(三轉法輪), 삼전십이행(三轉十二行), 십이행상(十二行相)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삼전십이행상

[ 三轉十二行相 ]

사제(四諦)를 시전(示轉)·권전(勸轉)·증전(證轉)의 세 방면으로 되풀이하고, 

다시 시전(示轉)·권전(勸轉)·증전(證轉)의 사제(四諦) 각각에 

안(眼)·지(智)·명(明)·각(覺)의 네 단계를 두어, 

사제(四諦) 각각을 열두 가지 양상으로 설한 것. 

‘이것은 고(苦)이다. 

이것은 고(苦)의 원인이다. 

이것은 고(苦)의 소멸이다. 

이것은 고(苦)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드러낸 것을 시전(示轉), 

 

‘고(苦)를 알아야 한다. 

집(集)을 끊어야 한다. 

멸(滅)을 증득해야 한다. 

도(道)를 닦아야 한다.’라고 권한 것을 권전(勸轉), 

 

‘나는 이미 고(苦)를 알았다. 

나는 이미 집(集)을 끊었다. 

나는 이미 멸(滅)을 증득했다. 

나는 이미 도(道)를 닦았다.’라고 부처가 밝힌 것을 증전(證轉)이라 함. 

여기에서 다시 사제(四諦) 각각에 대해, 

그것을 주시하는 안(眼), 

확실하게 인정하는 지(智), 

명료하게 아는 명(明), 

깨닫는 각(覺)의 단계를 두어, 

 

사제(四諦) 각각에 십이행상(十二行相)이 있게 되고 

사제(四諦)에는 사십팔행상(四十八行相)이 있게 됨. 

 

또 안(眼)·지(智)·명(明)·각(覺)을 고려하지 않고, 

사제(四諦) 각각에 삼전(三轉)이 있으므로 

사제(四諦)에 십이행상(十二行相)이 있다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