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3. 17:50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불교학개론
불교에서 말하는 연기론과 실상론은 무엇인가?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29강]
불교에서 말하는 지혜란?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30강]
지각의 특징은 분별
지식은 인식대상 -의미화 개념화된 상태
객관적인 정보라는 것이 내 안에 들어와서 내가 의미를 가지게 된 것, 가치가 생긴 것
혜안-즉비-색즉시공=여래=무아
법안-시명-공즉시색=여거=대아,시아(색즉시색)
아라한은 중도에 머문다(차이는 있지만 차별은 없다)
불교의 지혜론에서 인식론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31강]
촉-3자회담-근경식이 서로 만나는 작업
좋은 음악 고막을 간지른다는 표현 마음을 어루만진다는 표현-촉이 일어나는 감각(공간장소와 상관 없는 촉)
아비담마의 해석은 근과 경이 만나 아들인 식을 낳았다는 의견=물질중심주의(육근과 육경은 물질에 가까워2자회담)
유식의 해석은 근경식이 만나 식이 일어난다(시체가 눈뜨고 죽은경우 근과 경이 있지만 식은 안일어난다-승의근눈알로 본다고 생각하지만 눈알 기관이 있음에도 눈이 안보이는 사람들 기관은 남아 있는데 보는 능력은 사라진 것 이 보는 능력을 식으로 설명3자회담)
시야에느 다 들어온다(촉) 인식하지 못했다고 한 대상들도 우리 마음(아뢰야식으로 바로 연결저장)에 남는다 그래서 촉은 일어나는 것으로 표현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대상이 촉+감각기관의 모든 대상이 촉=아뢰야식에 직접 저장
이중 의식 표면으로 떠올라 경험이 일어난느 즉 의근을 통과하는 자료는 어떻게 선별되는가
사띠가 내경험을 바꾸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주의력이 간 대상을 의식의 문의 가져왔다
그 의근을 통과하는 것을 수라한다
의근의 문지기가 기록한다( 호, 오 평등으로 낙인레벨을 나눈다)
통과후 문앞의 판별관이 있는데 아뢰야식이라는 자료데이터를 봐 존재대상 이미지를 특정짓는다 개념화=상
뒤의 집행관은 좋은 이미지(착한 개) 를 보고 만져도 되겠다 는 의도=사
'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 > 불교학개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35~37강 (0) | 2022.10.29 |
---|---|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32~34강 (0) | 2022.09.15 |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26~28강 (0) | 2022.09.09 |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23~25강 (0) | 2022.09.04 |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20~22강 (0) | 202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