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호스님의 능엄경 강의 31~32강

2023. 5. 5. 10:28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능엄경

728x90

여러분이 스스로 밥을 먹어야 배가 부르다

숨쉬는 것도 신통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보고싶은 데만 본다-신발 사겠다,모자를 사겠다,허물,장점
힘을 얻은 만큼
쪽집게는 정신적 존재는 정신이 생기기 이전의 자리를 모른다/물질적 존재의 꽃-돈-정신적 존재의 꽃 신-이진법 알고리즘 벗어난 자리-애이기 시작-얼빠진 놈-시키는 대로 한다-진짜 신통이 잇어도 따라다니면 안돼-조왕신과 측간신(먹고 싸는개 중요)부뚜막(영험은 분별식의 차원-깨졌다 떨어졌디)
잘먹고 잘살고 죽을때 좋은데 가는 것 복음
모자라다고 생각하니 헐떡거림

복음은 방편-밥맛

도음은 진실-법맛

충만해야 더이상 바랄 게 없다 베푸는 것-내창고 비어있으면 구걸
깨달음의 도구
막혀있음
월광동자-물과 하나되는 삼매-물 돌퐁당(가슴이 아픈 건 공이되지 않아 아파)
오흐출러마하-존재하기를 싫어하여 관찰-ㅇ애착,제거가 다 걸리는 것
전법
짓고 누리고 까먹고-윤회-양무제 몸 팔아 절노비
윤회밖의 소리
돌연사는 웬수 갚으러 온 것
제자리로 바로 돌아온다
물방울 거품속에 허공
데상이 있다는 것이 어리석음-본래 하나가 되지 못하여
유식-인식작용일 뿐이다
아뢰야식이 무명이다
깨달음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