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백오십찬불송-4

2008. 7. 20. 11:40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염불 불보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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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삿되고 굽은 일을 항상 멀리하며 소박하고 곧은 이를 친히 하시나 모든 업의 성품이 본애 공하니 언제나 진리에 항상 머무시네. 여러가지 고통이 몸에 닥치나 당신은 편안하게 생각하시며 지혜로 모든 번뇌 끊어버리고 허물있는 이에게도 자비를 내어 목숨으로 다른 이를 도와 주시고 끝없이 환희하는 마음 내시니 죽었다가 뜻밖에 살아난다 해도 이 기쁨에는 비길 수 없네. 원수가 이내 몸을 해치려하여 어느때나 쉬지 않고 괴롭히지만 그 허물을 조금도 탓하지 않고 언제나 자비한 맘 일으키시며 바르고 두루하온 보리의 종자 마음으로 항상 소중히 여겨 이겨낼 수가 없는 부처님 지혜 아무도 미칠이가 전혀 없으며 대등할 수가 없는 보리의 과보 그 원인 무엇일까, 괴로운 수행 그러기에 이 몸을 돌보지 않고 여러가지 좋은 일 애써 닦으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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