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그리운 연인 간절히 부르듯, 오직 부처님 그리움만 바치십시오...
2009. 10. 27. 21:44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화엄경·보현행원품
728x90
|
'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 > 화엄경·보현행원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 일어나는 수밖에 없다... (0) | 2009.10.30 |
---|---|
고난을 기회로-그리운 사람의 보현행원실천 (0) | 2009.10.29 |
[부모가 정신(?)을 못 차리면 자식의 고통으로 교훈이 온다] (0) | 2009.10.25 |
[행복]작은 일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0) | 2009.10.23 |
증오심을 부추기는 사람들 (0) | 200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