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창조(6) 나는 억세게 재수 좋은 사람이다

2009. 11. 28. 12:49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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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

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행복하다

행복도 내 작품이다.

 

행복창조 비결 10선(選)

1. 행복도 불행도 내 작품이다

2. 내가 인(因)이요 남이 연(緣)이다.

   과거의 인이 현재의 연이다.

   현재의 인이 미래의 연이다.

3. 구걸하지 말고 창조하자.

4. 바로 지금 여기서 행복할 수 없다면,

   언제 어디서 행복할 수 있으랴?

5. 나는 억세게 재수 좋은 사람이다.

6. 모든 것은 한 때다. 걱정할 시간에 기도하자.

7. 걸림돌이 디딤돌이다. 잡초가 약초다.

8.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스스로를 비교하자.

9. 판사가 되지 말고 관찰자가 되자.

10.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거를 주방에 또는 책상앞에 붙어놓고 하루에 10번씩 읽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왜냐? 행복이니 불행이니 하는 것은 밖에서 어떤 물건처럼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내가 느끼는 것이 때문에!

우리 속담에 그런말이 있죠.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래 이 나무가 바람이 안불기만 기다리고 바람이 안불어야 나는 행복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일년내내 행복해 질 수가 있겠어요?없죠. 

미풍이 불건 폭풍이 불건 무슨 바람이 불어도 나는 끄떡없이 이 자리에서 여여부동하다.

이런 마음을 연습해야지맨날 바람만 안불기만 기다리고 있으면...

바람이 불죠. 아침저녁으로도 불고 봄이 되면 봄바람 황사바람

여름이 되면 폭풍 장마 태풍이 올라오고 가을까지 겨울에는또 삭풍이 불죠.북서풍!해가지고

일년내내 바람이 붑니다. 다만 미풍이 부냐? 태풍이 부냐? 바람의 차이일 뿐이지

그래서 바람이 불지않기를 기다리지 말고

어떤 바람이 불더라도 끄떡없는 여여부동한 마음을 연습하는거이것이 행복의 지름길인 겁니다.

사람이 살면서 좋은 밀만 있기를 바라는거

이것은 자기 스스로를 불행의 구렁텅이로 집어넣는거에요.

살면서 어떻게 좋은 일만 있겠어요.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고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고 좋은 일만 생겨나면은 실지로 또 좋은 일에 대해서 무감각해지죠.

이제는 뭐 그냥 이렇게 사는게 다 이렇게 사는 줄 알고 당연한

남의 어려운 일도 이해도 못하고 또 좋은 일이 있어도 그다지 기쁘지도 않아 당연한거야.

이렇게 생각해서 오히려 행복감이 무뎌지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꿈속에서는 좋은 꿈도 꿨다가 나쁜 꿈도 꿨다가

오르락 내리락 이게 바로 윤회의 세계는 우물물 긷는 두레박과 같다.

그래서 비록 태어난다 하더라도 천상에서 자기복이 다하면 다시 또 인간이나 축생이나 지옥이나

이렇게 또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꿈을 깰려고 노력해야지 좋은 꿈 또는 단꿈에 젖어서 살려고 노력하다보면

좋은 꿈만 꿀수는 없는 법이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여여부동할 수 있는 그런 자기의 마음을 연습해야지

상황이 항상 내뜻에 맞기를 바래서는 안된다는 거죠.

여러분들 여기 지금 여러분이 앉아계시지만

여러분들에게 제가 똑같은 정도의 스트레스를 줬다고 합시다.

예를 들어서 갑자기 제가 여러분들한테 막 험한 말을 했다 이거에요.

그럴경우 여러분들 받아들이는게 다 같겠어요? 다르겠어요? 다릅니다

그게 바로 행복도 불행도 내작품이라는 거에요.

다시 말해서 상황이 나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주인이 아니고

내마음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주인이고 상황은 조연이다.

주인공하고 조연이 다같이 이렇게 어우려져야 드라마가 재미있죠.

그것처럼 내마음이 주인이고 주요한 원인이고 상황은 조연이다. 보조적인 연에 해당한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은 정확하겠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다섯번째 항목을 할 차례에요.

나는 억세게 재수좋은 사람이다.따라해보세요.

나는 억세게 재수좋은 사람이다

나는 억세게 재수좋은 사람이다

나는 억세게 재수좋은 사람이다.

요거를 하루에 천번씩 백일만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된다.

이렇게 일본의 10대부자중의 하나가 강연하고 책을 썼는데 이말을 했어요. 책에다가도 실제로.

부자가 되는 비결이 도대체 뭡입니까?

당신같은 그런 재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됩니까?

사람들이 이렇게 물어봤더니 그 사람 하는 얘기는

부자가 되는 것은 방법에 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가짐에 있다.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그럼 어떤 마음가짐을 연습해야 합니까?

하루에 천번씩 백일기도한다고 마음먹고

나는 억세게 재수좋은 사람이다! 이거를 해라!

그러면은 실제로 재수가 좋아지고 재수가 좋아지다보면은

실제로 하는 일이 술술 풀려서 부자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길 했죠.

그런데 이것은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고 불교에서도 일체유심조!이런 얘기를 하죠

화엄경에 나오는 말이죠.

모든 것은 오직 마음으로 짓는 것이다.이 말하고도 서로 일맥상통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와서 인간의 몸으로 받았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사실은 굉장히 큰 행운이에요.

재수좋은 사람이에요.여러분들이!

왜 그러겠어요? 인간의 몸을 받을려면 자그마치 몇대일의 경쟁을 뚫어야 되는지 아세요?

2억대1의 경쟁을 뚫고 여러분들 이세상에 태어났어요.

난자를 향해서 정충이 2억마리가 달려가는데 동시에 땅하고 가는데

그 중의 꼴인한 한마리가 바로 여러분들인 거에요.따라해보세요.

나는 2억대1의 경쟁을 뚫고 이땅에 태어났다.

그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지않아요.

실제입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거에요.

여러분들은 2억대1 또는 3억대1의..2억마리에서 3억마리거든요.

그러니까 2억대1의 최소한 경쟁을 뚫고 지금 이 몸뚱이 받은 거에요.

여러분들의 몸뚱이가 얼마나 소중한 몸뚱이인데요.

몸뚱이가 있어야 공부가 실감이 나거든요.몸뚱이가 없으면 공부가 실감이 안나요 

그래서 체험학습의 교재로 이 몸뚱이를 받아온거에요.

체험학습의 교재를 받는게 그게 쉬은일이 아니에요.경쟁율이 엄청 셉니다.

여러분들은 다 2억대1의 경쟁을 뚫고 태어났다.

그리고 이땅에 또 수많은 인간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불법을 만난 사람들은 또 적죠! 많지않습니다.

지구상에 수십억 인구가 지금 있지만

그중에 불법을 만나고 불법가운데에서도 대승불교를 만난 사람은 그리 많지않습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3난을 얘기해요.세가지 어려운 일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냐? 따라해보세요.

인신난득이요 불법난봉이며 대도난성이라!

인신난득(人身難得) 불법난봉(佛法難逢) 대도난성(大道難成) 

인신난득(人身難得)이라 인간의 몸을 얻기어렵다!이런 소리에요

인신 인간의몸 어려울난자 얻을득자! 인간의 몸 얻기 어렵고 

그 다음에 불법난봉(佛法難逢)이라 부처님법을 만나기 어렵다. 

봉자는 만날봉자죠.상봉한다 이렇게 할때...불법을 만나기 어렵고 

그 다음에 대도난성(大道難成)이라 대도를 이루기가 어렵다!

이세가지야 말로 정말 윤회하는 육도윤회의 세계에서 정말 어려운 일이 이 세가지라는 거죠.

그런데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벌써 그중에서 몇가지가 성취되었습니까?

두가지가 성취되었다구요. 벌써 3분의2를 성취했어요. 이제 한가지만 하면 되는거에요.

대도난성인데 대도만 이제 이루면 되는거에요.그러니까 얼마나 기뻐요.

그것도 뭐 시간문제에요.

왜? 행복창조 10선을 만났기때문에! 행불어록10선을 만났기때문에!

대도도 어려운게 아니에요.

그래서 하루에도 최소한 세번씩은 자다가도 일어나서 웃어야 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일단 3번 웃고 시작해야 되어요.왜? 3번 웃어요

첫째 뭘 이루었어요?인신난득인데 인간의 몸 받았으니까.

둘째는 불법난봉인데 불법을 만났으니까.

셋째는 대도난성인데 지금 점차점차 이루어지고 있으니까. 얼마 안있어서 이루어질 예정니니까.

이거 뭐 하루에 3번씩 일단 웃고 시작해야 되는거에요.따라해보세요.

웃자! 웃을일이 생긴다.

짜증내자! 짜증날일이 생긴다.

여러분들 웃을일이 생기는게 좋겠어요? 짜증날일이 생기는게 좋겠어요? 웃는일!

그렇죠! 짜증! 말만 들어도 짜증이 날라 그러네.

내가 하면서도 짜증이 날라 그러네.그게 왜그러냐면요?

우리가 어떤 말을 하면은 벌써 뇌에서 반응을 한답니다.

내가 벌써 웃자!이러면 여기서 웃음을 유발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된데요.뇌에서!

그런데 벌써 짜증내자! 그러면 짜증날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거에요.

이 몸은 말에 반응을 하는거에요. 말은 또 마음의 표현이구요. 

그러니까 불교에서는 신구의 삼업(三業)이라 그러죠.

몽뚱이 신(身), 구(口) 입 , 의(意)생각  이세가지로 업을 짓는다.이렇게 얘기해요.

선업이 되었든 악업이 되었든 신구의 3가지로 업을 짓는다.근본적인게 3가지에요. 

그래서 몸뚱이와 입과 생각인데 그중에서 입이 중간에 있죠.신구의에서 구가 중간에 있다말이에요 

이놈이 중간에 있으면서 몸뚱이에도 영향을 미치고 생각에도 영향을 미치는거에요.

이게! 막강한 영향을 미칩니다.

신구의 3업을 좀 자세히 말하면 10가지 업이 되죠.

10악업! 10선업! 우리 천수경에 보면 나오잖아요. 

-십악(十惡)은 신구의 3업(三業)으로 짓는다-

 

살생중죄금일참회(殺生重罪今日懺悔)
투도중죄금일참회(偸盜重罪今日懺悔)
사음중죄금일참회(邪淫重罪今日懺悔)
망어중죄금일참회(妄語重罪今日懺悔)
기어중죄금일참회(綺語重罪今日懺悔)
양설중죄금일참회(兩舌重罪今日懺悔)
악구중죄금일참회(惡口重罪今日懺悔)
탐애중죄금일참회(貪愛重罪今日懺悔)
진에중죄금일참회(瞋恚重罪今日懺悔)
치암중죄금일참회(癡暗重罪今日懺悔)

 

그냥 나오죠.잘외운다. 이 뭐냐?

살생,투도,사음 이게 몸으로 짓는거고

망어,기어,양설,악구 이게 입으로 짓는거에요

탐애,진에,치암 이게 뜻으로 생각으로 짓는거에요

그래서 신구의 몸과 입과 뜻으로 짓는 죄가 10가지입니다.

선업도 마찬가지에요. 이 3가지를 가지고 10가지를 하는데

그중에서 입으로 짓는게 몇가지에요? 4가지에요! 제일 많아요

몸으로 3가지, 입으로 4가지,생각으로 3가지!

그래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입으로 짓는거에요.

입으로는 수많은 사람을 희망을 줄 수도 있고 절망에 빠뜨릴 수도 있죠.

몸뚱이 가지고는 한사람씩 이렇게 해치워야되니까 바빠요.

그래서 몸보다  더 영향력이 있는게 입이라구요.

입으로 내가 무슨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가족들에게 또는 친구들에게

또는 방송을 듣거나 보는 분들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가 있어요.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고..

그래서 입이라는 것은 말이라는 것은 우리 업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그래서 말을 긍정적인 말,감사한 말,또 자기스스로 또 남을 생기를 북돋게 해주는 말

이거 해주는게 진정한 방생입니다.생명해방! 이에요

말을 남들을 이렇게 마음 아프게 하고, 가슴아프게 하고 이렇게 하는 말하는게 바로 살생이에요.

살생이 꼭 칼로 이렇게 사람을 찔러 죽여서야 살생이 아니고

말로 남을 막 해꼬지 할 수도 있죠.가족들도 가슴 아프게 해줄 수도 있죠.

또 남들을 가슴아프게 해주고 이러는 것이 살생이죠.

그래서 말을 가능한한 긍정적인 말,또 희망을 주는 말, 또 감사의 말 이런 말을 해버릇해야

자기에게 그게 되돌아옵니다.

행동도 마찬가지에요.

웃자! 웃을 일이 생긴다. 얘기했어요.

웃을 일이 생겨서 웃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죠.

그거는 종교없어도 여러분들 불교 안배워도 누구나...

종교없고 불자가 아닌 사람도 웃을 일이 생기면 다 웃어요.

동물도 할 수 있어요.그건! 축생도 할 수 있는 짓이에요. 

그러나 먼저 웃음으로써 웃을 일이 생기게 만드는 것 이게 불자인거에요.창조적 인간이에요.

 

여러분들 혈액형이 무슨 형이죠 무슨 형이 많나?

한번 A형 손들어보세요 내리시고!그 다음에 B형? 많네요 내리시고, 그다음에 O형? O형도 제법많네요.

다음에 AB형? 아 이거 희귀하다!

저는 혈액형이 뭔지 아세요? 저는 C형이에요.C형!ㅎㅎㅎ C형이 뭔지 알아요?

Creative 창조적 인간이다 창조적 혈액형!

여러분들도 앞으로 C형!오늘 이 시간부로 여러분들 혈액형은 뭐라고요? C형!

그렇지 어디서 누가 물어보면 혈액형 물어보면? 아!저 C형입니다.그럼 C형이 뭐냐?그러면

크리에티브 창조적 혈액형이다.이게 바로 참다운 불자에요.

정말 참다운 불교는 불교를 제대로 알면은 창조적 인간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아직 내가 창조적 인간이 아니고 능동적 인간이 아니고 긍정적 인간이 아니고

피동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이라면 내가 아직 불교를 제대로 모르고 있는거다.이렇게 생각하면 정확합니다.

불교는 제대로 알면 창조적 인간이 될 수 밖에 없어요.왜그러냐?불교에 3대사상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제가 불교의 3대사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여러분들은 아주 행운이다.

진짜 억세게 재수좋은 분들이다.이렇게 와서 불교의 3대사상을 그냥 간단하게 알게 되었으니까.

불교의 3대사상 첫째가 뭐에요? 연기설!이요 둘째는? 무아설! 셋째가? 공사상!

이 세가지야 말로 불교의 3대 사상입니다.

연기설,무아설,공사상!

이거야말로 불교와 다른 종교를 차별짓는 불교만의 독창적인 가르침입니다.

연기설을 요새말로 여러분들이 알아듣기 좋게 쉽게 표현하면 뭐냐? 따라해보세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판난다.

콩을 수확하고 싶으면 콩을 심고,

팥을 수확하고 싶으면 팥을 심어라.

이게 연기설이에요.뭐 어려운 거 없죠.

불교는 어려운 종교가 아닙니다.

너무나 정확하고 너무나 과학적이고 합리적이기때문에 정말 종교같지않은 종교에요.

보통 그러잖아요. 콩심어놓고 신이시여! 제발 팥이 나게 해주소서!하면 팥이 날수도 있다!

이렇게 가르치잖아요.다른데서! 그것은 아니라는거죠.불교에서는! 그래서는 안되고...

그래서 연기설은 한마디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참 쉽다. 그리고 과학적이고...

불교에서 계율을 지키고 5계를 지켜라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무슨 뭐 여러분들을 구속시키기위해서 그런게 아니고

여러분들로 하여금 창조적 인과에 맞는 생활을 하게하기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에요.

어떤 사람이 살생을 밥먹듯이 하면서 어쩌다가 절에 와서 부처님! 건강하고 오래살게 해주십시요.

이러면 안된다는 거에요. 자기는 남의 목숨 막 함부로 죽이면서 나는 오래살게 해달라

이게 인과법에 맞아요 안맞아요? 안맞는거에요! 그게!

어떤 사람이 도둑질을 막 밥먹듯이 하면서 어쩌다 절에와서 부처님! 부자가 되게 해주십시요.

이러지 말라는 거에요.

오래 살고 싶으면 살생하지말고 방생을 하라!

실제로 방생을 해가지고 생명을 연장하고 이렇게 된 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으면 남의 것을 훔치지 말고 보시를 하라!

이게 바로 인과법이에요.

그래서 5계는 다섯가지 계율은 철저히 인과법에 기반한 창조적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설정된겁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가 무슨 사상이에요?무아설이라 그랬어요.

이거야 말로 여기 무아라 그럴때 아! 나아(我)자죠 그 아는 사실은 아트만(atman)을 번역한거에요.

인도에서 부처님 당시에 바라문교가 있었는데 거기서는 아트만을 설했어요

다시 말해서 아트만이라는 거는 뭐냐면은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 고정불변의 나! 이게 아트만입니다.

불교에서는 뭐에요?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는 있다? 없다? 없다는 거에요.

만약에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가 있다면

지금 내가 여기서 어떤 행위를 해도 선업을 하든 악업을 하든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거에요.

왜? 나는 이미 고정되어 있어! 내가 여기서 무슨 짓을 해도 나는 바꿀 수가 없어요?왜?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이거야 말로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겁니다.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는 없기때문에

바로 지금 여기서 나의 행위가 나다! 이게 무아설이에요.

그거야 말로 창조적 인간이죠.

바로 지금 여기서 내가 어떤 행위를 하느냐에 따라서 내 정체성이 결정된다는 겁니다.

바로 지금 여기서 내가 강의를 하면 뭐가 되어요?강사가 되는 거에요.

여기서 욕설을 퍼부으면 욕쟁이가 되는 거에요. 무슨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니에요.

바로 지금 여기서 내가 정말 고귀한 행위를 하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고귀한 인간이 되는 것이고

바로 지금 여기서 내가 정말 천박한 행위를 하면 거기서 내가 천박한 인간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인간은 출생에 의해서 가문에 의해서 귀하고 천함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의 행위에 의해서 귀하고 천함이 결정되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죠.

다시 말해서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는 없다 그러기때문에 바로 지금 여기서 나의 행위가 나다.

고귀한 행을 하면 어떤 사람?고귀한 이가 되는 것이고

천박한 행을 하면 천박한 놈이 되는 거에요.결정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이것이야 말로 역동적인 설이죠.

나는 내가 창조한다.바로 이소리입니다.

불교의 무아설을 간혹 잘못 이해를 해가지고 내가 없어 이거 허무주의네 내지는 염세주의네!

이렇게 이해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 이해를 해서 그래요.

오히려 고정된 내가 없기때문에 바로 지금 여기거 나의 행위가 나다.

그러니까 나는 내가 창조한다 지금 이모습도 나의 작품일뿐! 이게 불교의 무아설입니다.

그것만큼 역동적인 게 어디 있겠어요.

 

그 다음 마지막으로 3대사상중에 세번째 뭐라구요?공사상!

이것도 또 잘못 이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공(空) 그러면 텅빌 공자를 생각하죠.공자가 빌공자니까.

그래서 텅 비어있다. 아무것도 없다 이런식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사상의 핵심은 텅비었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텅비었기때문에 무엇으로든 채울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는거에요.

따라해보세요.

텅비어 있기때문에 무엇으로든 채울 수 있다.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내가 선택한다. 내작품이다.

그렇죠. 그러니까 공사상과 무아설과 연기설이 그대로 이게 통하는 겁니다.

사실은 공사상이나 무아설이나 연기설이나 한가지 얘기를

이쪽 측면에서 얘기하고 저쪽 측면에서 얘기하고 또 저쪽측면에서 얘기한 것뿐이에요.

예를 들어서 저를 부를때

어떤 분은 월호스님!하고 불러요.

어떤 분은 강사스님!하고 불러요.

어떤 분은 원장스님!하고 불러요.

그러나 행불선원 원장스님이나 쌍계사 강사스님이나 월호스님이나 같은 스님이에요? 다른 스님이에요?

같은 스님이에요.같은 스님인데 이름만 다르게 부를 뿐이에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연기설과 무아설과 공사상은 같은 내용입니다.

다만 설명을 어떤 측면에서 하느냐에 따라서 표현만 다를 뿐이에요.

그래서 무아설이나 공사상 또는 연기설이야말로 역동적인 사상이죠.

그 어디에도 나는 없으니까 그냥 아무것도 없다 텅비었다.이렇게! 대충 살아도 된다.

아무렇게나 막 살아라 어찌되든 상관없다. 이런 소리 아니고.

내가 선택한다. 텅비었기때문에 이자리를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내 텅빈 마음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제가 작년에 대만에 성지순례를 갔는데 고속철을 탔어요.

고속철도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철도안에 있는 화장실을 갔어요.

갔더니 통로에 화장실이 이렇게 두개가 연달아 붙어 있는데

한쪽문에는 사용중 한자로! 사용중이라고 불이 쫙 들어와 있어요.빨간불이!

또 한쪽에는 빌공자 한자로!공(空)하고 파란불이 들어와 있어요.

사용중에는 사람이 들어가 있다는 소리죠.들어오지 말라는 소리에요.

공에는 비어있다는 소리에요. 그래서 그 문을 열고 들어가서 볼 일을 보고

비우고 몸속에 있던 것을 비워놓고 나왔어요.그러면서 아!공도리가 화장실에도 있구나!

텅비었기때문에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고 나오면은 텅비워진다.

이게 바로 공도리 아니에요.

박수치는 틈을 이용해서 물을 한모금 먹고요...

 

다시 말해서 여러분들이 오늘 아침에 집을 떠나서 여기를 오실때

오늘은 내가 어디를 갈까?

오늘은 내가 불교TV에 가서 월호스님 법문을 좀 들어야 되겠다하고 선택을 해서 온거죠.그렇죠

다른 데 갈수도 있었어요. 예를 들어서 갑자기 아침에 친구가 전화가 와서

야 오늘 좀 만나자.언제? 지금 좀 빨리 보자! 이럴 수도 있어요.

그럴때 아냐! 나 오늘 법문 들으러 가야돼 법문듣고 나중에 오후에 만나자! 점심먹고나서.이럴 수도 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오늘 비워진 하루일정을 어떻게 어떤 스케쥴로 채울것인가!

누가 선택한다? 여러분이 선택해서 지금 이자리에 오신겁니다.

이것이야말로 여러분들이 공도리를 잘 활용하고 계신거에요.지금!

여러분들은 탁월한 선택을 하신거에요.

왜냐?억세게 재수좋은 분들이기때문에.이 자리에 와서!ㅎㅎㅎ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나날이 공을 채워가며 살고 있는 거에요.

이공간도 지금 텅비워있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자리에 와서 앉아있을 수가 있지.

이 자리에다가 만약에 무근 뭐 짐을 빡빡하게  채워놓으면 앉아 있을 수가 없죠.  

그래서 여러분들로 하여금 법문을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지금 여기에서 선택을 해서 이렇게 우리가 이자리에서 법회를 진행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이라는 것 또 무아설이라는 것 또 연기설이라는 것

이런 것은 나날이 우리가 일상생활중에서 체험하고 있는거에요.

여러분들이 이자리에 왔으니까 나는 억세게 재수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거죠.

그게 바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거에요.

이자리에 안왔으면

인신난득(人身難得)이요 불법난봉(佛法難逢)이며 대도난성(大道難成)이라.

이런거 들을 수 있겠어요.

혹 옛날에 들었다치더라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아!맞다!

정말 인간의 몸뚱이를 받는다는 것이 2억대1의 경쟁을 뚫고 태어나는 것이로구나

정말 내 이 몸뚱이 만났을때 잘해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또 불법을 만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구나.

이 지구상에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지만 그중에 불법을 만나서 아!내인생의 주인공은 나로구나

이것을 터득한 사람은 그리 많지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인생의 주인공은 저기 계시는 분이고 나는 종이고 노예입니다.

이렇게 사는 분들이 수두룩해요.지금도! 

또는 돈이 내인생의 주인님이고 나는 돈의 노예로서 돈의 종이 되어서 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도 많습니다.실제로!

그래서 밖에서 주인을 찾고 정신적 존재가 되었든 물질적 존재가 되었든

밖에서 주인을 찾고 나는 종노릇 노예노릇을 마다하지않는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 빡빡한데

여러분들은 다행히 불법을 만나서

아!내인생의 주인공은 나로구나

밖의 그런 것들은 주인이 아니라 조연이구나!

이것을 터득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입니까.

그래서 두번 웃어야 된다 그래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또 대도난성!

대도는 이루기가 어려운데

오늘 불법의 핵심을 앉은 자리에서 다 연기설 무아설 공사상을

이걸 터득해 버렸으니 대도가 가까워졌어요.눈앞에 바짝 다가왔어요.

뭔가를 성취하기를 바라는 것보다 성취해가고 있다! 이걸 연습하는 게 훨씬 성취가 빠릅니다.

나는 성공을 원한다.나는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나는 좋은 대학에 합격하기를 원한다.

이렇게 하면 원한다는 건 뭐에요.내가 있으니까 원해요?없으니까 원해요?

없으니까 원하는 거에요.자꾸 없다는 마음을 연습하는게 됩니다.

결핍을 연습하는 거에요 

그래서 바라지 말고 그려라!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바라는 것보다 그리는게 더 나은거에요. 더 성취할 확률이 많습니다.

나는 성공해가고 있어! 지금 성공의 문턱에 바짝 다가서고 있어.

나는 부자가 되어가고 있어!  내마음은 풍요롭고 있어!이렇게!

제가 이런 얘기를 어디서 했더니 어떤 학생이 그 얘기를 듣고

제가 전에는 부처님!저를 좋은 대학에 가게 해주세요하고 기도를 했었대요

그런데 스님 법문듣고 나서 바뀌었습니다.어떻게 바뀌었냐? 

열심히 노력해서 저에게 잘맞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공부하겠습니다.이렇게 바뀌었다는거에요

그 얼마나 편해요! 그렇죠.

열심히 노력해서 저한테 잘맞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공부하겠습니다. 이거 얼마나 좋아요.

무턱대고 그냥 좋은 대학 가게해주세요!

이러면은 구걸하는 마음 연습하니까 마음이 별로 편하지가 않아요.

좋은 대학에 가게 해주실까?좋은 대학이 또 어떤 대학이냐?

무조건 남들이 좋아하는 대학이 좋은 대학이냐?

그렇지가 않습니다. 나한테 잘맞는 대학이 좋은 대학인거에요.

어떤 분은 소위 요새 말하는 최고 일류대학을 못들어갔어요.

고등학교때 본래는 공부를 굉장히 잘했었는데 고3 막바지에 몇달동안 병을 앓았대요.

그러면서 막바지에 공부를 못하게 되니까 마무리공부를 못해서

사실은 최고 일류대학은 못가고 한 2류대학에 들어간거에요.

그래가지고 처음에는 자기가 2류대학에 들어간거에 대해서 굉장히 마음 상해하고

그리고 뭐 내가 이런 대학에 다녀야 하나하고 속상해 했답니다.

그런데 가만히 다니면서 보니까 나름대로 또 생각지 못했던 즐거움이 있고

또 거기서 공부를 하다보니까 오히려 탑에 서게 된거죠.

자기가 오히려 남들보다 우수한 그런 학생으로 부각이 된거죠. 그래가지고 결국 교수까지 지금 되었어요.

그러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이 대학에 오기를 잘된거 같다.

괜히 수재들만 모이는데 가서 죽어라고 박터지게 경쟁해가지고 거기서 교수되기도 어렵고

사실은 얼마나 더 힘들었겠어요. 결과적으로 보니까 오히려 그게 잘된거에요.

그래서 요새는 블루오션시대라 그러죠.

레드오션(경쟁시장)이 뭐에요?

남들 다 할려그러는거 죽어라고 경쟁해서 막 피터지게 경쟁하는거 이게 레드오션이에요.

붉은 레드! 붉은 바다 피빛바다! 이거에요.

블루오션(차별화와 저비용을 통해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는 경영전략)은 뭐에요.

남들 안가는거 남들 안하는거 이런거 해가지고

오히려 거기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게 오히려 더 성공하기가 빠른거죠. 

그래서 여러분들도 아이들이 공부를 잘못하고 이래도 너무 타박하지말고

졸업해서 좋은 대학 못갈것 같으면 쌍계사로 보내세요.ㅎㅎㅎ

이게 진정한 블루오션입니다. 최고의 선택이에요.블루오션의 비결.

제가 실제로 한 고등학교 가서 강연하면서 얘길해줬어요.학생들도 좋아하더라구요.

꼭 공부를 잘해야 되는거 아니다. 공부도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겁니다.그것도 억지로 시키면 안돼요

물론 하는데 까지는 열심히 해야 되겠죠.그렇지만 억지로 열심히 시킬 필요 없고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적성! 자기가 남들에 비해서 잘하는거 좋아하는거

그거를 빨리 찾아내서 그 분야에 빨리 매진하는게 성공의 비결입니다.

지금 공부쪽은 레드오션이에요.

전부 막 공부해라! 공부해라 전부 그러고 있잖아요.박터지는데에요.

거기다 경쟁시킬려 그러지 마세요.

물론 공부를 잘하는 애는 잘하니까 그리 가면 되고 

그게 아니면은 얼른 빨리 그사람의 적성이라든가

그 사람의 어떤 좋아하는 분야 이리 빨리 보내는게 오히려 성공하죠

그것도 저것도 아니면 빨리 저한테로 보내시면 제가 책임지고 블루오션을 개척해드리겠습니다.

걱정하지마시고 고민하지 말라.

자 그래서 우리가 불교의 3대사상을 오늘 정리를 했어요.

첫째가 뭐라구요? 연기설! 연기설은 뭐라고요?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그러니까 콩을 수확하고 싶으면 뭐를 심어라?콩을 심어라 팥을 수확하고 싶으면 팥을 심어라!

너무 당연하고 너무 진리이기때문에 사람들이 오히려 안믿어요.

오히려 사람들이 그걸 안믿고 싶어해!뭘믿고 싶어해!

콩심어놓고 부처님 제발 팥이 나게 해주세요. 이러고 싶어하거든! 그러지 말라구요.연기설!

두번째가 무슨 설? 무아설! 무아설은 뭐라구요?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는 없다

그러니까 바로 지금 여기서 나의 행위가 나다

축생행을 하면 뭐가 되어요 축생이 되고

고귀한 행을 하면 고귀한 이가 되고 천박한 행을 하면 천박한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고귀한 이가 되고 싶어요? 천박한 놈이 되고 싶어요?

고귀한 이! 그럼 무슨행위를 해야 되어요?

고귀한 행위를 하면 되어요.고귀한 행위중에 고귀한 행위가 뭐냐?

불법을 전하고 보시행을 하는것 이것이야말로 최상의 고귀한 행위다.

그래서 아는 만큼 전하고 가진 만큼 베풀어라!

아는 만큼 전하고 가진 만큼 베푼다

전할수록 알게되고 베풀수록 갖게된다.

이게 바로 고귀한 행위에요.

그 다음에 세번째로 무슨 사상? 공사상! 공사상은 뭐라구요?

텅비어 있기때문에 무엇으로든 채울 수 있다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내가 선택한다 내작품이다.

여러분들은 그자체로서 선인도 아니고 악인도 아니에요.

선한 행위를 하면 선한 이가 되고 악한 행위를 하면 악한 이가 되는 겁니다

불교에서는 성선설도 아니고 성악설도 아닙니다.그럼 무슨 설이에요.

성공설(性空說)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선한 것도 아니요 악한 것도 아니다 어떤거다?공한 것이다

텅 비어있기때문에 무엇으로든 채울 수 있다.

선한 자가 될 것인가 악한 자가 될 것인가 누가 결정한다?내가 결정하는 겁니다.

내가 선택하는 거에요.

부처님!저를 선한 이가 되게 해주세요! 이러지 마세요

살생을 일삼으면서 부처님! 저 선한 이가 되게 해주세요! 기도하지 말라는 소리에요.

선행을 하면 선한 이가 되고 약행을 하면 악한 이가 되는 겁니다.

나의 행위가 나를 만들어간다.

그래서 공사상과 무아설과 연기설은 한통속이다.

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한 거다.이소리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불교가 얼마나 역동적인 종교고 불교를 믿는 참다운 불자는 혈액형이 뭐다?

C형이다. C형이 될 수밖에 없어요.불교를 제대로 알면! 

아직 C형이 안된 사람은 아직 참다운 불자가 아닌 것이다.이거에요.

Creative 크리에이티브 역동적인 창조적인...왜냐?

나는 내가 창조합니다. 지금 이 모습도 나의 작품일뿐.

이게 바로 참다운 불자로서 살아가는 길이고

이런 불법을 만난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다.

나는 억세게 재수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하루에도 3번씩은 기본적으로 웃어야 된다. 왜?

웃자! 웃을 일이 생긴다.

웃다보면 먼저 웃어서 웃을 일이 생기게 만드는 것 이게 창조적인 인간이고 이게 참다운 불자에요.

웃을 일이 생겨야 웃는 것!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고 

불자가 아니래도 하고 심지어 축생도 하는 그런 일입니다.

그래서 참다운 불자라면은 하루에 3번씩은 왜?

인신난득(人身難得)이요 불법난봉(佛法難逢)이며 대도난성(大道難成)인데

이미 나는 90% 가고 있어!

아 이거 진짜!!!다함께 같이 한번 웃겠습니다!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박수치면서 이제 하하하

다같이 합장하시고

행불행자의 서원.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을 굴리겠습니다

행불하겠습니다.

행불하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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