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슴에 문화의 꽃을 피워라/무불스님

2010. 9. 27. 00:24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오매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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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가슴에 문화의 꽃을 피워라

 

 

독서를. 마음의 양식이라고 한다.

한권의 책을 새로 읽는 다는 것은 .

새로운 자기를 반조反照해 보아지는 기회를 만나는 일이다.

 

소설의 주인공을 통해서, 자기의 삶을 돌아보고.

이루고. 이루지지  못한 문제들로 자기를 깨처가게 된다.

 

책을 읽지 않으면, 자기 삶에 새로운 눈을 뜰수가 없다.

책을 읽지 않으면, 자기속에 잠재되어 있는,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발견하여 찾아쓸수가 없다.

요행을 바라는 경전 읽기나,. 복을 구하는 기도는 잘못된 공부다.

자기속에 존재하는 지혜를 발견 하지 못하면 그는 어리석은 신앙인이 된다.

 

자기 가슴에 문화의 꽃을 피우지 못하면.!

물질이나 환경에 휘말려, 자기도 모르게 짝퉁인생을 살게 된다.

독서를 하라 ...........이 가을에 책을 읽어라..

독서는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꼭 즐것이다.

***

이 세상에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이 세상에 믿지 못할 사람이 없고........

          이 세상에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다....!

는....... .이보다 가슴을 찌르는 말이 있는 가.........?

 

살아있는 성인聖人 대만의 정음스님의 말씀이다

 

온갓 불안과 두러움으로 부터, 해방시키는 것이 종교의 힘이다.

종교를 통해서,... 삶이 풍요로워 지는 것은 사실이다.

부처님은 없는 것을 구하여 가져다 주시는 분은 아니다.

부처님은 사람이라면,.. 이미 누구나 다가지고 있는

무한 행복의 가치를 일께워 주시는 분일 뿐이다.

 

독서는 무한의 가치를 찾을수있는 기회를 갇는 일이다

독서는 자기를 점검하여 거듭나게 하는  벗이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가 되서는 안된다.....

흐르는 강물처럼 어제의 물이 아니다는 말이다.

오늘이, 늘 새로운 자기를 열어가는 지혜로운 자기가 되라.

 

가을에 익은 열매,... 그 어느것도 우연이 열린것은 하나도 없다.

 

-  무불스님의 천일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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