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7. 21:21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법구경
폼페이의 사랑 이천년 전 지중해 베스비오에 사랑을 묻어야 했다.
용암보다 더 뜨거운 그 사랑에 세월 흘러 바다가 오면 이대로 영원히 잠들 수 있었다 사랑의 완벽한 그 자세는 그 영원한 사랑 두 분 영정 앞에 감히 Jaques Offenbach (1819∼1880) Deux Ames Au Ciel, Op.25 (하늘아래 두 영혼) Cello, |
'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 > 법구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모품 3장 몸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0) | 2012.05.11 |
---|---|
노모품 2장 그것이 진실 아님을 어찌 알겠는가. (0) | 2012.05.05 |
도장품 13장 스스로 엄하게 법을 닦음으로써 번뇌를 버리고 (0) | 2012.04.20 |
도장품 12장 믿음과 계율이 있고 고요한 뜻이 있고 꾸준히 노력하며 (0) | 2012.04.13 |
도장품 11장 사람이 부끄러워할 줄을 능히 안다면 (0) | 201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