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만의 세상을 위하여

2012. 5. 18. 11:04일반/금융·경제·사회

728x90

 

 

 

 

개독만의 세상을 위하여

장윤정 '초혼', 지상파 방송불가 판정 '무당굿은 비과학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012.05.15

 

 

장윤정의 뮤직비디오 '초혼'이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가수 장윤정의 후속 타이틀곡 '초혼' 뮤직비디오가 공중파 방송 심의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유는 무엇일까.

15일 장윤정 소속사 인우기획은 "방송 3사는 '초혼' 뮤직비디오를 비과학적 행위와 다소 폭력적인 장면 포함 등의 이유로 방송 불가, 보류와 함께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내렸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23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초혼'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과 영상에는 과연 실제 굿 장면들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었다. 화려한 빛깔로 장식된 신당에서 의식을 펼치는 무당의 접신 순간, 칼춤을 추며 작두를 타는 모습 등이 이 문화나 종교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으로 다가올 소지가 있어 보였다.

뮤직비디오 관계자는 "'초혼'이라는 제목 자체가 망자를 부르는 전통 의식이기 때문에, 간절함과 사실감을 살리고 장면 하나하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실제 굿 촬영을 강행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판정에 장윤정 소속사는 "뮤직비디오에서 문제의 장면들을 편집 후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혼'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뭔가 신비한 느낌", "보고 있으면 살짝 무섭기까지 하다", "별로 폭력적이지도 않은데 뭐", "방송하기엔 좀 그렇네" 등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뮤직비디오에서 열연을 펼친 무당은 대역이 아닌 중요무형문화재 82-2호 김금화 만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답글들................................

 

 

괜히 열받네... 우리 전통문화 중의 하나이고, 무형문화재로까지 지정되어 있는 굿이 비과학적이라 방송을 못한다면,공공연하게 방송 매체에 나와서 아담과 이브가 우리의 조상이며, 수억만리 떨어진 이스라엘땅의 예수가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떠드는 기독교인들의 방송도 금지시켜라. 이것처럼 비과학적인게 어디있냐!

 

 

 

예수가 부활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신화를 실화로 믿는 개독들은 과학적인건가?
무당은 도교적 색체를 띤 무교라고 일종의 샤머니즘적 종교인데, 이걸 비과학이라고 모는것도 웃김...
과학의 정의도 제대로 모르는듯... 귀신은 아직 과학이다 과학이 아니다라고 논할만큼
연구되지 않은 분야인데...ㅋ
하긴 심의를 이따위로 매기는 데에는 외워서 공무원된 애들이라면 당연한듯...
23

 

 

 

종교가 과학적이라면 ㅎㅎ
아인슈타인이 교주.

 

 

 

목사 와 중 그리고 무당 들은 모두똑같은 종류들이다 .
여러말할것도없어 그래도 무당이 제일낫더라 치료하고 예언도하고 귀신도 쫏고

 

 

 

쥐박이가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통째로 봉헌하려나 봅니다

 

 

 

인공위성 쏘면서 고사지내는데 (실제로함) 무슨소리냐? 개독교는 과학이냐??? 진짜 우상숭배는 개독교다.보이지도 있지도않는 허공에 하는개독교는 뭐냐??? 무당보다 못한게 목사아니냐?
무당은 신들림 귀신쫏고 굿도하고 점도쳐서미래를보는데 목사는 글읽고 돈버냐?

 

 

 

무형문화재로까지 지정된 굿 장면이 비과학적이라 방송불가면 앞으로 모든 교회&성당 미사 장면, 불경드리는 장면들까지 싹 다 방송금지하던가. 그것들도 전부 비과학적인건 맞잖아?

 

 

 

별 미친 것들.
그럼 일주일만에 천지를 창조한 신이야기는 과학이라서 테레비 방영하고 드라마 뮤직비디오로 방영할 수 있냐?
병신들이구나.

 

 

 

개독이나 지구상에서 지워줘라.

 

 

 

진심으로 예수란 자가 살아있으면 내 손으로 죽이고 싶다!
로마군이 했던 것보다 더 잔인하게...

 


나에게 예수란 자는 악마와 같다! 죽어서도 사람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자가 어찌 악마가 아니란 말인가?

 

 

 

매주 모여서 무당굿을 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개독이라고

 

 

 

옥탑방 왕세자는 과학적인 드라마인가????

 

 

 

수없이 나오는 교회에서 기도하는 장면은 참 과학적이네...

 

 

 

예전 그많은 조폭계열 뮤직비됴는???

 

 

 

딴 얘기지만....
미성년 연예인들이 속옷으로 착각할정도로 야한 옷을 입고 나와서 카메라를 쳐다보며 혀 낼름거리면서 섹시 섹시 연발하고 가랑이 쭉쭉 벌려대며 성적으로 어필하는 뮤직비디오들이 더 문제라고 본다~
유명한 인터넷 포탈 사이트 가끔 들어가보면 야한 옷차림 아이돌 걸그룹 멤버 사진 올려 놓고 헉헉 대는 삼촌팬들 수두룩하더라. 화장 지우고 교복 입혀 놓으면 너무나 예쁜 아이들을 돈 버는 수단으로밖에 안보는 기획사 놈들 , 돈이라면 환장하는 연예인 부모들 좀 반성하시오~!

 

 

아 웃겨~~
걸면 걸리는 거지 뭐..ㅋㅋㅋㅋㅋ
근데 왤케 웃기냐..

 

 

 

교회, 절 나오는거 다 금지시키고 드라마에서 교회에서 결혼하는거 개작살 필름 찢어버리자

 

 

목사 장로 2명  예수 믿어라 쪼끼 입고 ‘조계사 땅밟기’
[동영상] '예수 믿으라' 조끼 입고 조계사 들어와 소란

 

 

불교 포커스 2012년 05월 17일 (목) 11:38:06

 

신혁진 기자 webmaster@budgate.net

 

 

부처님오신날을 10여일 앞두고 개신교인들이 서울 조계사에 들어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조계종 총무원은 이들의 조계사 난입을 이른바 ‘땅밟기’로 보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경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 60대로 보이는 신원 미상의 남자 2명이 조계사 일주문을 통해 대웅전 옆까지 들어와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여 경내 전경을 촬영했으며 이중 한 명은 앞 뒤로 ‘예수 믿으세요’라고 적혀 있는 조끼를 입고 있었다.

 

이들을 발견한 종무원들이 “구경 오신 건 좋은데 신도들하고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조끼는 벗어 달라”고 요구하자 “책임자를 불러라, 신부나 수녀들이 그들의 복장을 입고 들어 왔을 때도 벗으라고 할거냐?”며 소란을 피웠다고 총무원은 전했다.

 

조계종은 “종무원들은 경내가 소란해 질 것을 우려, 경찰을 부른 상태에서 이를 채증하기 위해 사진과 동영상을 찍으려고 하자 ‘초상권’을 운운하면서 대치중인 종무원의 모습을 자신이 소유한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20여분간 종무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던 이들은 출동한 경찰 도착 직전 경내를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총무원 관계자는 “부처님오신날 봉축기간 중에 개신교인의 땅밟기 시도”로 규정하고 엄중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자신들을 목사와 장로라고 밝힌 남성 2명이 조계사에 난입해 "하나님 덕분에 밥 먹고 사는 것이다" "불교가 밥먹여 주는 줄 아느냐"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으며, 지난 4월에는 조계사 회주 무진장 스님의 처소 외벽에 '루터킹 목사' '예수'라는 글귀를 쓴 남자가 현장에서 발각돼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 지난 16일 십자가와 예수믿으세요'라고 적힌 조끼를 입은 남성 일행이 조계사 대웅전으로 향하자 한 종무원이 막아서고 있다.

 

너의 깊은 호수

너의 깊은 강

너의 아름다운 숲

너의 바다

그 깊은 곳에 닿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