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품 1장 분해하고 성내면 법을 보지 못하고 분해하고
2013. 3. 8. 17:03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법구경
728x90
|
'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 > 법구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품 10~11장 밝은 지혜의 칭찬 받는 것 (0) | 2013.04.11 |
---|---|
분노품 8~9장 사람들은 언제나 서로 헐뜯나니 (0) | 2013.03.23 |
호희품 8~12장 도를 가까이 하면 하늘에 오르고 가까이 하지 않으면 (0) | 2013.02.21 |
호희품 5~7장 탐하는 욕심에서 근심이 생기고 (0) | 2013.02.21 |
호희품 1~3장 결박을 벗어난 사람 사랑할 것도 없고 미워할 것도 없네. (0) | 201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