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덕분인줄 깨달은
2018. 12. 29. 21:03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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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덕분인줄 깨달은
하늘, 땅, 사람 도움 없이 살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내가 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 이렇게도 모르고 모른단 말입니까?
은혜를 모르니, 어찌 사람이라 하겠습니까?
덕분인 줄 모르는 사람은 불평불만이 가득하여
부정적인 생각이 나오므로
찡그린 얼굴로 신경질적인 말을 하면서,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사는 자는 언제나 고통 속에서 살아갑니다.
덕분인 줄 깨달은 사람은 감사하는 마음이라
긍정적인 생각이 나오므로
웃는 얼굴로 따듯한 말을 하면서 보답하는 행을 합니다.
이렇게 사는 자는 언제나 행복 속에서 살아갑니다.
도와준 덕분에 사는 줄 깨달은 사람은
무슨 일이 닥쳐오더라도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도와줘서 잘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오직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만 노래 부릅니다.
숨 한번 쉬기 위해서는 공기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밥 한술 먹기 위해서도 수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도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도와준 덕분에 살아가는 존재임을 깨달아야 관점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면 즉시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MV] Girl's Day(걸스데이) _ I'll be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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