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 17:00ㆍ일반/생물·과학과생각
5. 불자라고 말하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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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믿는 사람은 두터이 삼보(三寶)를 숭앙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 삼보라 함은 불(佛), 법(法), 승(僧)의 귀중한 세 보배적 위치로서 오늘날은 일반적으로 예배의 대상으로서의 부처님과 교의(敎義)를 가리킨 경전의 법(法), 의례를 행하는 스님인 승(僧)으로 인정하여, 이것으로 이른바 종교가 성립되는 이치이다. 그러나 부처는 대사(大師), 법(法)은 양약(良藥), 승(僧)은 승우(勝友)이므로 고맙게 우러러야 한다는 것도 경전에 있다. 즉, 부처란 근본도리를 깨달아 사람들을 인도하는 큰 스승이요, 법(法)은 사람들의 마음에 평안을 가져오는 근본도리이며, 승(僧)은 근본도리를 알고자 하는 훌륭한 동지들이다. 이렇게 되면 근본도리를 깨친 사람과 알려고 하는 사람이야말로 이 인간세상에서는 중요한 사람들로서 두터이 삼보(三寶)를 숭앙한다는 것은 바로 이분들에게 대한 존경임으로 당연하다 하겠다. |
신나는 여름노래 모음
01. 바다의 왕자
02. Summer dance
03. 여행을 떠나요
04. 여름이야기
05. 해변으로 가요
06. 파도
07. 해변의 여인
08. 비키니
09. 여름아 부탁해
10. 바다
11. 여름상상
12. 여름안에서
13. 여름
14. 여름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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