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6. 22:13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능엄경
마음은 몸보다 크다
마음은 실체가 없다
마음을 크게 쓰면 한없이 크다(넉넉하고 편안하고)
믿는대로 체험한다 일체유심조
마음은 밝기로 보면 태양보다 더 밝다
태양보다 더밝으므로 태양빛으르 볼 수 있다
작게 쓰먄 밖으로 헐떡이다
복된윤회-복음
도닦기-자유의지-내작품이다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이근원통법-듣는 성품을 돌이켜 듣는다
본능으로 하던일(탐진치-살도음망 연습)-삼독인데 삼보로 안다
나무가지의 도깨비
성품성-마음이 난 곳 마음에서 몸이 나
가장 아끼는 걸 괴롭힌다(꿍한원한심의 영혼-자식들을 괴롭힌다)
소 한마리가 세사람을 죽여=과거생 장삿꾼 셋이 유슉하던 할머니 떼어먹고 사라져
겨우 찾았으나 이구동성으로 오리발
공양간은 있어도 취사하는 곳은 없다-탁발
배우지 않아도 되는 본능을 거스르니 쉽지 않은 것
성질 나는 일이 생겼을때 성질 내는게 쉬워요 참는게 쉬워요
내는게 쉬운데 쉬워도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참는 것 본능을 초월해 윤회에서 벗어난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몸과 마음을 관찰하자
아는만큼 전하고 가진만큼 베풀자
가진게 많아도 불안,우울
충분히 우울할 수 있는데 밝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충분히 즐거울 수 있는데 안 즐거운 사람도 있다
외부적환경은 연이고
내 마음이 인이다
서원이 없으면 무기력해진다
그냥 열심히 살면 중생,업생이 된다
의정부 가야하는데 열심히 부산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
열심히 사는게 되는게 아니라 바르게 가자
대부분 열심히 산다- 그런데 괴롭다
엉뚱한 방향으로 열심히 가면 괴롭다
어리석게 열심히 가려면 노는게 낫다
강릉족으로 가다 인천쪽으로 유턴하기 어렵다
일만 뻘이면 까먹는 사람은 노는게 나
관찰자가 성품이다
반문문성
소리를 따라가는것-혹했다-욕했다 뭐라꼬
투도-중요시하는 걸 뺏어,훔쳤어
부정한 것을 저지르지 말자
중범죄인도 수지독송- 경범죄로 넘어간다
한주먹의 소금과보도 없어지지 않지만 다라의 물에 희석해서 먹으면 먹을 수있다
살생-해치려는 마음
비구들이 풀밭에서 도둑들을 만나
옷가지를 빼앗고 풀로 묶어놔-풀 해칠까봐 못끊어
세공사 보석 거위와 스님-죽은 거위 뱃속
평화-살생-자연,사람동근(신,인간,자연)
인간이 날라다니다(꿈에 날라다녀) 땅에 달라 붙어
대만 채식전문 식당
불교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게송
감수-달게 받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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