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황산의 10대 명송 (名松) 중국 황산의 10대 名松 "황산에 돌이 없으면 소나무가 아니고 (無石不松), 소나무가 없으면 기이하지 않다 (無松不奇)"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황산에서 소나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말이겠죠 1년중 200일 정도를 구름과 안개에 감싸여있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

=★=오지 旅行 모르코=★=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에서 바라본 우다야카스바와 대서양에 접한 구시가 라바트의 핫산탑 라바트의 핫산2세의 묘 라바트의 전통 물장수..요란한 복장이 이색적이다. 라바트의 로마시대 유적 라바트의 로마시대 유적 노새를 타고 밭일을 나가는 노인 북아프리카 최대의 로마 ..

폭포가 높다는 것은 높은 곳에 있는 폭포라는 의미가 아니라 폭포가 시작되어서 떨어지는 높이가 높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계단식으로 된 폭포의 경우에는 폭포가 끝나는 지점까지의 전체 수직 낙하거리를 산정하는데, 어디까지를 폭포로 볼 것이냐에 따라 측정치에 차이가 발생하기도 하여 간..

이과수 폭포 (Iguassu Falls) 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의 이과수 강에 있으며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그 규모가 4배이다. 200여 개의 폭포가 동시에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산타마리아 폭포"라고도 한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이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호텔 등의 ..

나부습작 / 고갱 Paul Gauguin(1848~1903) 지네브라 벤치의 초상 / 레오나르도 Leonardo da Vinci(1452~1519) 야회복을 입은 메트 고갱 / 고갱 Paul Gauguin(1848~1903) 해변의 두 소녀 / 고갱 Paul Gauguin(1848~1903) 캔버스 앞의 自畵像/ 고갱 Paul Gauguin(1848~1903) 희화적 자화상 / 고갱 Paul Gauguin(1848~1903) 4명의 브르타뉴 舞踊手 / 고갱 P..

* 태고의 신비와 평화가 숨쉬는 곳 - 티벳으로의 여행 * 사뮈에 사원 다녀 오는 길. 태고의 신비와 평화가 숨쉬는 곳 과거로의 시간 여행은 언제나 설렌다. 내 오래전 기억이 남아있고 흔적이라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래서 돌아와서도 오랫동안 꿈꾸듯 그리워하게 된다. 돌아오자마자 다시 가보고 싶..

남아프리카 블라이드 리버 캐니언(Blyde River Canyon)을 아세요? 블라이드 리버 캐니언(Blyde River Canyon)은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나미비아의 피쉬리버 캐니언에 이은 세계 3번째로 큰 협곡입니다. 남아프리카의 트루거라는 평화로운 대초원 옆에 웅장하고 아름다운 조각품을 만들어 자연의 위대함을 노래..

신비로운 석양 해가 넘어갈 때 비한 세계는 열립니다. 이 사진은 중국의 사진사 Wai Mu Shan 씨가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모두 가 조용해진 시간, 바다 까지도 고요해졌군요. 그 때 신비의 세계는 열리지요. 신비한 색들............... 신비한 모습들................ 신비한 시간.................

일본 Version 경기실황 SBS Live 2007 12 16 환상적인 피겨스케이팅 연기를 선보인 ‘피겨요정’ 김연아(17.군포 수리고). 김연아는 16일 새벽(한국시간) 2007-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강화된 국제빙상..

진기한 사막 풍경 모래 바람에 깎인 기이한 바위 모래 바람에 깎인 기이한 바위 모래 바람에 깎인 기이한 바위 사막이 무덤이 된 화물선 나미비아 사막의 모래산---높이가 300 정도나 된답니다. 사막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선인장의 일종 아름다운 꽃 비 온 후에 자라오른 귀한 생명 Peperomia 바오밥나무 ..

거제 외도 외도섬은 한 교사 개인의 20 여년의 오랜 세월 각고의 고생과 노력으로 이루어�다고합니다 인간이 노력과 능력의 한계가 무한대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고 자손들이 운영한다고 합니다 잘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안개 어린 山 風景

런던에서 제일먼저 들른 캔싱턴가든 남쪽 네오 고딕양식의 앨버트기념비, 빅토리아여왕이 부군인 앨버트공을 기리기 위해서 세웠다지요. 앨버트공 손에 들려있는 것은 1851년 개최된 만국박람회의 카달로그랍니다. 이 곳은 맞은편에 있는 로열 앨버트홀입니다. 콜로세움 비슷하지요. 검정색 차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