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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스님의 염불이야기 27~28화
보리심을 유지하기 위해 부처님의 자비광명에 의지해야 한다ㅣ동훈스님의 염불이야기 27화 염불할 때 자신의 염불하는 소리를 반드시 들어라ㅣ동훈스님의 염불이야기 28화
2023.03.12 -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284~289회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284회(승가의 노래 16강) 안수정등-불설비유경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285회(승가의 노래 17강) 고정된 실체로서의 내가 없다- 어떠한 나도 만들 수 있다 바로 지금 여기서 나의 행위가 나다 행불행은 손등과 손바닥관계(공덕천녀과 흑암녀) 기도는 바라는 것 참선은 충만한 것 텅비어서 무엇으로든 채운다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가 없으면 어떠한 나도 만들 수있어 육안과천안=유아,무아혜안,대아법안,시아불안 물질세계는 상처입고 걸리고, 정신세계는 안걸리고 상처입지않아=지루해져(까먹기쉬워,닦을일도 없어) 걸림은 복닦기,도닦기의 기회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286회(승가의 노래 18강) 번호키를 모르면 몇번이이에요=열어주세요-알려주세요 바라는 것은 생사여탈권의 키를 남에 주는 것 월호스님의 ..
2023.03.11 -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스님들께서 공부한 대념처경 (3) [전현수박사가 풀어주는 초기불교]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스님들께서 공부한 대념처경 (3) [전현수박사가 풀어주는 초기불교 ]
2023.03.05 -
강신주의 무문관-[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7~50회]우과창령,도솔삼관,조주구자END
강신주의 무문관 - 38칙 강신주의 무문관 - 38칙 우과창령(牛過窓櫺) : 습관은 작아 보여도 빠져나오기 어려운 것이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7회] 강신주의 무문관 - 47칙 도솔삼관(兜率三關) : 죽음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8회] 추위 느낄 때 따뜻하게 해주고 배고플 때 배불려주고 살아있을 때 잘해주지 없는 것 없다- 없다라는 것은 우리 머리속에만 있는 것이다 강신주의 무문관 - 1칙 조주구자(趙州狗子) : 불성이 없다는 건 부처가 된 것이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9회] 강신주의 무문관 - 무문관(無門關)을 지나며 : 사랑하는 것 옆에 있는 것이 진정한 자유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50회] 무누스-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 같이 견디어 나간다(내가 시원뽀송하면 남은..
2023.03.05 -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38~40END
불교변천사에 따른 수행법 총 정리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38강] 탐욕과 분노없이 깨어있음의 유지 상태 예비선정- 하나의 대상 호흡을 보는 시간이 1시간내지 4시간 유지(욕계선정을 넘어 색계선정의 초입) 초선-욕망의 사라짐(심사/희락/사가 남음) 부처님 색계선정 강조하고 무색계선정은 선택과정=>견도(위빠사나수행)=본래목적(지혜) 열반의 증득 과정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39강] 약견제상비상의 태도-예측을 끝내는 것 계금취견-제례의식과 고행주의-오답노트-잘못된 것에 대한 집착 자아가 윤회의 근본=십쇄가 원동력인 자아 경계를 통한 성인 도과의 증명 점쟁이(철수네 집 숟가락)와 도인(일체제와 선정-필수과목이 아니다)은 다르다 불교 수행 52위와 십우도와의 관계 [원빈스님의 불교학개론 40강] 자량위(-10회향..
2023.03.04 -
원빈스님의 묘법연화경 1,1-2강
오리엔테이션 : 논쟁의 시대, 통일사상을 꿈꾸다! [원빈스님의 묘법연화경 1강] 오리엔테이션 : 논쟁의 시대, 통일사상을 꿈꾸다! [원빈스님의 묘법연화경 1-2강] 논쟁의 시대-세간과 출세간, 외도와 불교,3승사상(성문,연각,보살) 화엄경-목적지, 법화경-갈수 있는 길을 통일 승가-화합한 모임
2023.03.01 -
제11회 탐진치와 존재의 레벨 ㅣ진리의 길을 보다ㅣ 순일스님
제11회 탐진치와 존재의 레벨 ㅣ진리의 길을 보다ㅣ 순일스님 내가 신이냐 화를 어떻게 참아 반어법 거기에 힌트가 있다면 참으면 신이다 어리석음-만의가 어리석음이고 높은 존재에게는 5온으로 존재하고픈 것 존재보다 더 높은 궁극이 있다
2023.02.12 -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279~283회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279회(승가의 노래 11강) 생계일대사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280회(승가의 노래 12강) ..... 진실을 알면 방편이 방편 진실을 모르면 방편이 사도 깨달음을 향해서 가는 수행(성불) 깨달음에서 시작하는 수행(행불) ... 시처인에 따라서 다르게 설하여진 법 현인(수다원,사다함-치떨어져,아나함-진치떨어져)성인(아라한-3독떨어져)-탐진치 무위일수록 차별 탐진치로 안하느냐로 차별-출세간은 안하는 걸 잘해야돼 진보살-통달무아법자(나머지는 견습보살) ...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281회(승가의 노래 13강) 법보시-뛰어나다는 많다 적다가 아니라 수승하다는 의미 바다와 빙산/허공과 구름/관찰자와 아바타는 둘이 아니다 결국 무상이 항상이요/ 항상이 무상이다 자기 생각에서 맴돌듯이 다..
2023.02.05 -
강신주의 무문관-[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4~46회]국사삼환,가섭찰간,불시심불
강신주의 무문관 - 17칙 국사삼환(國師三喚) :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 존재한 알 모래에서 우주를 보라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4회] 페미니즘도 여성 외의 다른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다 강신주의 무문관 - 22칙 가섭찰간(迦葉刹竿) : 본래면목은 누구에게 줄 수도 결코 받을 수도 없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5회] 강신주의 무문관 - 27칙 불시심불(不是心佛) : 깨달음은 말이 아니라 구체적 삶의 차원에서 드러난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6회]
2023.02.05 -
원각경 강의 7~9회
처사-도가수행자 부처-문수+보현 원각=부처님=진리 그 자체 마하반야-수능엄-불성-=원각 행복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은 성취하는 것이다 여래-여거(이와같이 오신분,가신분-타타가따)
2023.01.29 -
광우스님의 극락왕생 정토삼부경 27~28회
반드시 깨달음을 얻을 방법 [광우스님의 극락왕생 정토삼부경 27회] 아미타부처님이 만든 극락세계 - [광우스님의 극락왕생 정토삼부경 28회]
2023.01.29 -
[밀린다왕문경 23~24강]END
마지막 강의 : 무아론 총정리 [밀린다왕문경 23강] 학술적 정의는 하지만 이것과 저것을 독립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은 없다 무상-촛불 변한다-어느 시간이 그 촛불인가? 다른 촛불이다 연기적 존재에서 존재는 함의를 뺀 의미=>법(모든 대상, 만물) 제행과 제법을 모르면 왜 고통? 진리를 찾는 건 철학 /불교는 눈 앞의 고통읗 해결결, 잠재적 고통을 해결 있는 그대로를 보면 무아 근본무아-모르면 계(착하게 살아라-고통의 전단계인 선업 강조) 자아가 있다라는 착각이 모든 고통 불교의 시작과 끝은 무아(공성) 불교왕국-주체는 없지만 경험은 이어진다=무아론 자아는 실체가 없다->무아로 표현(주체는 없지만 경험은 이루어진다) 무아관(무아를 관한다)-행위는 있지만 행위자는 없다 공간적으로 모든 존재는 한덩어리 화합체(..
2023.01.24 -
붓다의 길 입보리행론 49~51회
스스로를 갉아 먹는 행동이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진옥스님의 붓다의 길 입보리행론 49회] 나를 해한 사람도 용서해야 하는 이유 [진옥스님의 붓다의 길 입보리행론 50회] 대승의 핵심은 바로 이것! [진옥스님의 붓다의 길 입보리행론 51회]
2023.01.24 -
법안스님의 기도 4~6회
운명의 주인이 되려면? [법안스님의 기도 4회] 법안스님의 기도 – 4 운명의 주인이 되려면?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시작 불행끝 성공시작 실패끝 승리자 붓다 축복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 오늘은 ‘내 운명의 주인은 바로 나’ 라는 제목으로 같이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 운명의 주인은 바로 너 아니고 바로 나. 자기 자신이예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현실로서는 그렇지를 않아요. 현실로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 운명의 주인이 아니예요. 여러분들 운명이 여러분들을 끌고 다니니까 여러분들 운명이 주인이예요. 그리고 팔자도 여러분들의 주인이고. 손금도 여러분들의 주인이고, 관상도 여러분들의 주인이예요. 웃기지요?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들이 어디 가서 관상 보니까 다 맞..
2023.01.23 -
법안스님의 정말 잘 돼 2회
2."감정의 본질 알아차리기"_여러분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인가요? 법안스님 ★ 마음, 마음, 마음이여...★ 법정스님 마음,마음,마음이여 알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도..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하나 꽂을 자리가 없구나 마음은 환상과 같아 허망한 분별에 의해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마음은 바람과 같아 멀리 가고 붙잡을 수 없으며 모양도 보이지 않는다. 마음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 멈추지 않고 일어나자 사라진다. 마음은 등불의 불꽃과 같아 인因이 있어 연燃에 닿으면 불이 붙어 비춘다. 마음은 번개와 같아 잠시도 머물지 않고 순간에 소멸한다. 마음은 허공과 같아 뜻밖에 연기로 더럽혀진다. 마음은 원숭이와 같아 잠시도 그대로 있지 않고 여러가지로 움직인다. 마음은 그림 그리는 사..
2023.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