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도반(道伴)
2010. 2. 15. 16:00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오매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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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도반은
내 영혼의 얼굴이다.
내 마음의 소망이 응답한 것
도반을 위해 나직이 기도할 때
두 영혼은 하나가 된다.
맑고 투명하게
서로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도반 사이에는 말이 없어도
모든 생각과 기대가
소리 없는 기쁨으로 교류된다.
이때 비로소 눈과 마음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하나가 된다.
법정 스님
웃음은 나를 남에게 표현하는 가장 즐거운 방법이다. 하 하 하 하
항상 이렇게 웃으면서 살아가요^^
지금부터 웃음 5초간 시~작!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
사람과 사람 간에는 매일 미소가 떠나지 않고 항상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미륵부처님의 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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