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금융·경제·사회(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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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노무현, 5천만의 노무현
[서평] 이해찬·한명숙·유시민·문재인·문성근 등 공저 <10명의 사람이 노무현을 말하다> 10.05.22 11:38 ㅣ최종 업데이트 10.05.22 12:46 전대원 (amharez) 노무현 한 사람을 안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연애를 하다보면 첫인상과 잘 생긴 외모에 호감이 가서 만나다가 늘 새롭게 대면하게 되는 상대..
2010.05.23 -
노대통령님 싸우지 않고 이기는 안보를 추구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안보를 추구했다” [2010.05.21 제811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특별기획] 2부 회한-이루지 못한 꿈 박선원 전 통일안보전략비서관… “참여정부는 복지와 국방예산 함께 증액” 노무현 정부 인사 가운데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이가 또 한 명 늘었다. 박선원 전 청와대 통일안보..
2010.05.22 -
4대강 사업 부처님말씀과 정반대
비슬산 가는 길/조오현(曺五鉉) 비슬산 구비 길을 누가 돌아가는 걸까 나무들 세월 벗고 구름 비껴 섰는 골을 푸드득 하늘 가르며 까투리가 나는 걸까. 거문고 줄 아니어도 밟고 가면 운(韻) 들릴까 끊일 듯 이어진 길 이어질 듯 끊인 연(緣)을 싸락눈 매운 향기가 옷자락에 지는 걸까. 절은 또 먹물 입고..
2010.05.22 -
어뢰파편 '1번', 한나라당 기호는 아니겠지?
어뢰파편 '1번', 한나라당 기호는 아니겠지? [댓글늬우스⑩] '패륜우유', '쥐뿔 모르는' 정몽준, '엄마모욕' 동영상 10.05.20 16:05 ㅣ최종 업데이트 10.05.20 16:05 장지혜 (jjh9407) 천안함, 정몽준, 여성비하 한나라당, 북한체 글씨 1번 "(북한은) 세계 일류 매직기술을 가지고 있네요. 모나미가 인수해야"(Its Rainy, M..
2010.05.20 -
딴나라당:여자가 아는 것은 쥐뿔도 없어요
여자가 아는 것은 쥐뿔도 없어요”… 與 선거동영상 ‘여성 비하’ 논란 [세계일보] 2010년 05월 19일(수) 한나라당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작한 홍보동영상이 여성비하 논란에 휘말렸다. 한나라당이 지난 7일 당 홈페이지에 게시한 동영상 ‘선거탐구생활―여당편’은 모케이블TV 프로그램인 ‘남..
2010.05.19 -
이명박의 헌법상 탄핵사유
조계종 "4대강 강행하면 냉정하게 심판"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종회가 18일 ‘4대강 생명살림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중앙종회 의장단과 상임분과위원장들은 “우리는 지금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복지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현안이 시급함에도 ‘4대강 살리..
2010.05.18 -
이의를 제기하면 좌익 빨갱이고 친북이다는 식의 독재정권의 논리
유시민 "정부, 北어뢰공격 사실적 근거 못 줘"연합뉴스 | 입력 2010.05.17 09:09 | 수정 2010.05.17 09:44 |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야권의 경기지사 단일후보인 유시민(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1%B9%B9%CE%C2%FC%BF%A9%B4%E7&nil_profile=newskwd&nil_id=v20100517090910525" target=new>국민참여당) 후..
2010.05.17 -
이명박! 그래! 우리부터 뼈속깊이 반성 하마
인간은 짐승과 달리 양심을 가지고 사리를 판단 할수 있기에 만물의 영장이라 합니다. 그런데 인간이기를 포기한 무리들의 파렴치가 하늘을 찌릅니다. 그 대표적인 파렴치 범이 이명박 이라는 者 입니다. 과거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인식조차 하지 못합니다. 거짓과 불법으로 재물을 모았습니다, 모략..
2010.05.14 -
5월은 노무현입니다.
세계 최장 바닷길 기네스북 등재된다 세계 최장 길이이자 전북 군산시와 부안군을 잇는 방조제 바닷길이 지난달 27일 모습을 드러냈다. 방조제는 평균 바닥너비 290m, 높이 36m, 길이 33.9km로 그동안 세계 최장 방조제로 알려진 네덜란드의 주다치 방조제보다 1.4km 길다. 새만금 방조제는 기네스북에 등재..
2010.05.03 -
고히 잠드소서
조국을 위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고귀한 젊음을 바친 그대들의 충정심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천안함 순직 영령이시여! 극락왕생 하옵소서.(). 밤하늘의 트럼펫 ll Silenzio /니니 로소(Nini Rosso)
2010.04.30 -
천안함 희생 군인들께 바침...
. 천안함 희생 군인들께 바침... 지난 3월 26일 밤 급작스럽게 닥친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 절규하며 스러져 가는 동안 함미의 위치를 찾지 못해 3일간이나 헤매는 정부를 보고 우리는 이 나라 국토방위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3일 동안 차거운 바닷속에 갇혀 촛불이 사그..
2010.04.29 -
멀쩡한 분이 없는 군면제자집단 MB정부
유난히 군 면제 많은 MB정부…안보불감증 치유 해낼까? [매일경제] 2010년 04월 28일(수) ◆ 천안함의 교훈 ② 희미해진 안보의식이 禍 부른다 ◆ 천안함 침몰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26일 밤. 긴급안보관계 장관회의가 소집됐다. 안보를 책임지는 최고위급 회의다. 그러나 회의 참석자들의 면면이 공개되면..
2010.04.28 -
김홍도 먹사 최근에 지옥 간 대통령 두 명 있다
김홍도 목사 "최근에 지옥 간 대통령 두 명 있다" [오마이뉴스] 2010년 04월 25일(일) ▲ 뉴욕에서 열린 부흥집회에 참석한 김홍도 목사(금란교회)의 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다. ⓒ 방지은 뉴욕에서 열린 부흥집회에서 김홍도 목사(금란교회)는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한국이 자꾸 부패해 간다며 지..
2010.04.27 -
천안함 침몰, 군 책임? 대통령과 총리가 일차적 책임
선진당 “천안함 침몰, 군 책임? 대통령과 총리가 일차적 책임” [시사서울] 2010년 04월 27일(화) 오전 00: [시사서울=서태석 기자] 자유선진당은 26일 정운찬 국무총리가 천안함 사건에 대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우리 군에도 책임을 물어야 할 일이 있다면 엄정히 책임을 묻겠다’고 한 것과 관련, “총..
2010.04.27 -
마광수 대한민국은 문화독재 기독교독재
마광수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가 성에 대해 보수적인 대한민국의 문화적 분위기에 대해 일침을 가해다. 마광수 교수는 26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프레스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를 21년 만에 개정판을 냈다. 21년 전 책이..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