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새해 모든 염불인 형제자매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여 모든 역경 극복하고 정토의 세계가 열려오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동안 불법에 대한 진실한 믿음으로 도반의 정을 쌓으며 정진하시고 성원해 주신 여러분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승은 특별한 재주 부리지 않..

1 무위사 극락보전 무위사 극락보전의 설경. 2 경천사 10층 석탑 국립중앙박물관 " 잉카 특별전 " 갔다가... 3 제천 신륵사 상륜부가 잘 보존되어 있는 보물급 석탑 하나를 보기 위해 새벽 찬공기를 가르며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왔는데 절집은 대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주인은 간곳이 없네 아쉬워 담밖을..

* 경인년 새해는 호랑이처럼 용맹하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경주왕경의 비천 경주왕경 주변에는 많은 비천들이 있다. 하지만 그 비천들은 대부분 온전한 모습을 드러내 보이진 않는다. 인간들에게 비쳐지는 법계의 모습이 늘 신비로움에 쌓여있듯이... 물론 우리가 너무도 사랑..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축년己丑年의 일대행상一大行相을 놓고 무량공덕無量功德을 퍼올려 자비희사慈悲喜捨가 넘치며 항상 뜻한 바와 같은 새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삼각산) (도봉산) (불암산) 백호 경인년을 맞아 건강과 더불어 무량 대복을 누리시길 바라며 서울의 명산 3산(삼..

새해가 밝았습니다 인터넷 부처님 전법도량인 나무아미타불 카페을 가꾸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국내와 해외에 계신 불자님들께 새해를 맞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쪼록 계시는 곳 그 어디이든 불자님들의 머무시는 처소, 삶의 자취마다 불 보살님의 자비광명과 가피하심 중에 평안하시고 소..

가는 해 잡지 말고 오는 해 막지 말라! 오는 해에는 모두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한해를 보내는 끝에 서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공연스레 마음은 분주해 지고 연초에 다짐했던 것들을 돌아보게 되는 시기 입니다 사회적으로도 마음 아픈 일도 겪고 신종 플루라는 복..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세상은 넓고 모두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눈에 비추었는데 언제봐도 좋은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가장 믿어야 할 이들의 무책임과 불성실과 끝없는 욕심으로 집이 무너지고 마음마저 무너져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니 무얼그리 움켜잡고 내려놓지 못해 여기까지 들고 왔나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마지막 잎새 한 장 달려 있는 창 밖의 겨울나무를 바라보면서 한 해의 ..

새해에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고당의 앞길을 밝혀 주길 기원합니다. 기축년 한해를 시작한것이 엇그제 같은데 참 빠르게 기축년의 끝자락까지 다가왔습니다, 부처님나라 도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온 나라와 세계가 힘들었던 한해가 저 만치 물러나고 호랑이의 기백이 우리의 곁으로 다가오고 ..

<< 동지기도 안내 >> 회원여러분~ 금년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오늘은 양력 12월 22일 동지(冬至)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동지의 의미와 동지기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합니다. ◇ 동지(冬至)란? 동지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 음( 陰 )이 극에 이르지만, 이 날을 계기로 낮이 다..

동탄 "후마니타스"(라틴어:휴머니티 라는 뜻)아카데미 주최 한승민 디자이너 개인전 제목: "부채로 펼치는 韓스타일" 일시: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부터 일주일간 (전화 예약 Tel 01083407770) 장소: 경기도 화성시 동탄 예당마을 ( 예약자에 한해서 인사동에서 동탄까지 차량 운행) 모시는 분: 예술, 디자인, ..

부처님 복밭을 키우려하는 열정으로 불교발전에 대한 제언(대만 불광사모델) ‘템플스테이’는 대표 한류/07.3.3일자 기획예산처, 올 예산 4배 증액 템플스테이가 한류의 대표 주자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2월 15일 “국내외 호응도가 높은 템플스테이를 매력적인 한류 관광 상품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래킹 10선 1. 네팔 히말라야 산스크리스트어로 눈을 뜻하는 히마(hima)와 머무는 곳을 아라야(alaya)가 합쳐진 신들의 땅 히말라야. 산을 좋아하던 좋아하지 않던 모든 사람들이 생애 단 한번은 꼭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 바로 네팔 히말라야다. 8개가 넘는 8000미터 이상의 최고봉 ..

1960년대 여자아이 60년대 신발장수 60년대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 거리 60년대 서울 공동수도 말타기 찹쌀떡 60년대 제주 모슬포 빨래터 60년대 대구 거리 60년대 서울역 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 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 청소부 60년대 부..

고향에 가실 때는 손에 손에, 마음과 마음에 사랑 가득 담아 가셔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두 많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연휴 만드시구요 귀성길 귀경길 안전운전 하시여 풍성한 고향소식과 추억도 많이 가져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