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 들을 줄 알고, 배고플 때 밥먹고 , 피곤할 때 잠자는 것 외도들 신통력 금했다도라 재물,자식,연인 한계 경전,선정삼매의 맛

반쥴라는 모의 반란 진압후 파세나디의 아군 급습에 아이들과 함게 참살당함 공양 중 참살당한 쪽지를 받고 항아리가 깨져도 흔들림없이 공양 [담장밖경] 죽은 이들은 담장 밖에 서있고 옛집에 들어오려고 문기둥에 서있네. 사람들은 많은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도 과거에 지은 업 때문에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않네. 죽은 이를 애처롭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보시하고 이렇게 빌어야 한다네. “이 공덕이 죽은 이에게 돌아가기를! 죽은 이가 행복하기를!” 친척의 그늘에 모여든 사람들은 먹고 살 수 있게 해준 데 대해 이렇게 감사를 해야 하네. “그들 때문에 이런 것을 얻었으니 그들이 오래 살기를! 우리를 이런 위치에 있게 해준 그들에게 보답이 있기를!” 죽은 이들이 사는 곳에는 농사도, 농사지을 소도..

출가동기=환희심-그럼 그 마음은 어디있나 ???몸속에 있다면 밖은 어떻게 보지 가슴이 답답하면, 머리가 아프면, 배가 아프면-코밑으로 고정된 실체로서 내가 없기때문에 바로 지금 여기서 나의 행위가 나를 규정짓는다 내가 나쁜 짓을 하면 나쁜놈이 되고 선한 짓을 하면 선한 이가 된다 =역동적인 사상= 탐행자는 서원을 세워(될때가지 한다)-신심 진행자는 자기한테 분노심으로 바꿔-분심 치행자는 지구력이 있어-의심(삼요는 신심,분심,의심) 실체는 없고(견적) 현상은 있다(득우) 작용하는 곳에 있다(선용=악용습관) 몸가지고 본마음은 그림자 밟기와 같다 임금님의 것이야하면 흙으로 변하고 뿐나의; 것이야 하면 금덩이로 변해 뿐나를 재정관으로 임명해 사무침=몸과 마음에 사무침 지나후회 당겨걱정과 반성계획은 다르다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은 묶어서 본다(들이쉰다, 내쉰다-숨보기) 마간디야에 몸보기 수행을 가르쳐준것 근거 있으면 참회, 근거 없으면 참고 기다리라 탐진치가 안사라면 열이 난다 못참을 때 열받아야 죽는다고 아주 죽는 것도 아니고 살아있다고 아주 살아 있는 것도 아니다 공작새 모양의 망또 같은 장신구 임금이 가래침 뱉듯이 버린 왕위를 내가 주워먹을 수는 없지

와술라닷따(둘째왕비) 꼬셔 탈주 금은자루를 가지고 달아나며 추격병사에 하나씩 던져 성공 부처님 모친 교화시 천상에 계실때 허전함을 최초로 불상을 만들어 모셔-불상의 기원 마음은 모아야 힘을 쓴다-집중력 공익사업을 하는 고사카의 배식소가 조용해 직접 와서 자초지종을 듣다(알고보니 친구딸)

여기 모인 모든 존재들은 지상이나 하늘이나 어디에 있든지 기쁜 마음으로 정중하게 가르침을 경청하기를! ​ 실로 모든 이들은 이 경을 경청하여 밤낮으로 제물을 바치는 인간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게으름 없이 그들을 보호하기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어떤 재물이든 천상의 뛰어난 보배라도 여래와 견줄 수는 없으니 부처님이야말로 훌륭한 보배 이 진실에 의해 행복하기를! ​ 사끼야족 성자께서 삼매에 들어 성취하신 번뇌의 소멸, 집착 없음, 불사(不死), 최상승법, 이 가르침과 견줄 것 아무것도 없으니, 이 가르침이야말로 훌륭한 보배 이 진실에 의해 행복하기를! ​ 훌륭하신 부처님께서 칭찬하시는 청정한 삼매 즉시 결과를 가져오는 것 그 삼매에 견줄 것 아무것도 없으니 이 가르침이야말로 훌륭한 보배 이 진실에 의해 ..

사리불은 경전 외는 소리를 듣고 깨쳐 처음으로 불교에 입문 시켜준 앗싸지 존자에 삼배, 머리를 그쪽에 두고 잔다(은인중의 은인) 334전법(몸30%, 맘30%, 본맘40%) 아껴서 부자가 된줄알아 베풀어서 부자가 된줄 몰라-꼬셔서 베푼사람은 방화범은 고통받는다

똑같은 공덕도 바위, 자갈밭이나 기름진 밭이나 수확이 다르다

얼짱. 피부짱 미스 인디아 쭈바난따-부처님 옆에서 부채질하는 16세미녀가 백조 나는 까마귀 늙어가는 모습으로 변하면서 죽어(무상함 느껴 출가)-아름다운 마음이 먼저 멸진정에 나온 까사파 존자 제석천왕 못사는 집 노파로 변신 공양을 올려 추궁하자 복을 짓고 싶어 변신했다고 자백 괜찮다하자 즐거워하며 하늘에 올라감 부처님이 발 씻을 물 아노닷타 호수의 물 떠 올 사람 공고 수마나 사미 직접 떠 오다 내가 천안을 얻었다는 생각도 쉬어야 아라한이 된다(상단에 간다) 비신론-신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주인으로 섬길 것은 아니다 황금으로 땅을 깔면 팔지라는 태자의 말에 실제로 해 1억 4000만냥 떼어먹고, 1억 4000은 홍수로 떠내려가고 쟈스민꽃을 던지며 공양청 신호보내 희생양:그릇된 신앙 다른 희생으로 내 생명을..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94회(특강-마하반야바라밀) 법안:몸가짐. 마음가짐 공즉시색 나의 고통은 내가 있기때문(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있다네) 나의 고통이 소멸하려면 내가 사라져야한다(원인이 소멸한 결과에 대해서도 설하신다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95회(특강-마하반야바라밀) 의업:탐진치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96회(특강-마하반야바라밀)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해가 돈다 지구가 해를 돌고 있어 너는 부인이 있냐 없냐? 있다. 그 스님은 부인 있냐? 없냐? 없다 그 스님 말이 맞네 입장에 따라, 차원에 따라 무아법에 통달하지 못하면 나라는 생각이 있으면 천당과 지옥도 있어 지금부터는 부처님 덕 보려않고 부처님이 내덕 보게 하겠습니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97회(특강-마하반야바라밀) 셋..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90회(유마경76강) 실험학습의 교재=몸뚱이=-실습교재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은 무분별의 세계, 아바타로 오신 부처님은 분별해서 전법하십니다 이쁜놈싸두싸두 더 이상 바라면 도둑놈입니다. 법륜을 굴리겠습니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91회(유마경77강) 그 때 묘희세계는 이 세계에서 중생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모두 마친 뒤 본래의 곳으로 되돌아가니, 모든 대중들은 다 그것을 보았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92회(유마경78강) 금강경, 반야심경,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 넉자배기 교재 늙고죽음 왜 생겼나? 태어남이 있기 때문. 태어남은 왜 생겼나? 존재열망 있기 때문 존재열망 왜 생겼나? 내것으로 취함 때문. 내것취함 왜 생겼나? 상대애착 하기 때문 애착함은 왜 생겼나? 좋고나쁜 느..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0회(유마경66강)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1회(유마경67강) 아군과 적군, 생과 사, 너와 나 같아 달라?애매하면 불이 상생과 자연보존 이미 충만함을 확인하고 써나가는 것 안목을 채우려고만 하지 않고 안목을 높이겠습니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82회(유마경68강) 언어는 별빛과같고 침묵은 보름달과 같다 주관적 원인이 인이 또 있다-결국 노병사 덜과 더만 있을 뿐 보름달이 떠오르면 별빛이 무색해진다 마하반야바라밀 앞에서 생로병사는 무색해진다 보름달이 떠오르면 번뇌는 장식품이다(없어도 그만-장식품) 크고 밝고 충만함체험-별빛이 있든 말든, 생로병사 하든 말든 구애받지 않는다 아바타와 관찰자는 둘이 아니다 다만 작용이 다를 뿐 보름달되세요가 아닌 보름달입니다(성불하세요가 아닌..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70회(56강)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71회(57강)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으며 오직 간택함을 꺼릴뿐 다만 증오하거나 애착하지 않는다면 툭 틔어 명백해지리라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72회(58강) 소크라테스 살인하고 기만은 악인가 선인가? 악이다 그렇다면 이순신 장군이 기만전술로 왜군을 속여서 수 만명을 한꺼번에 죽여버리면 선인가? 악인가? 죽었다고 슬퍼할 일도 아니고 태어났다고 축하할 일도 아니다 놓으려면 다 놔야 잡으려면 다 잡아야 행복과 불행은 함게 달라붙는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73회(59강)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74회(60강) 전법은 생명의 목적과 의미를 최고급으로 만들어 가는 것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75회(61강) 이게 나이면 나머지는 나 이닌 것..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60회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61회(유마경47강) 설법제일 담마지나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62회(유마경48강)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63회(유마경49강)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64회(유마경50강)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65회(유마경51강)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66회(유마경52강) 생이 오면 생과 함께 하고 사가 오면 사와 마주 한다 생과 사가 둘이 아니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67회(유마경53강) 저도 부처님같이 아뇩다라 샴보리를 얻어 무수한 중생을 제도하겠습니다 월호스님의 행불아카데미 168회(유마경54강) 신화의 세계에서 인간의 역사로 나찰에게 몸을 던지는 설산동자 *한 게송을 위해 생명 버리는 것을 보라 히말라야 깊은 산속에 설산동자(雪山童子)라는..

교재: 월호 스님의 법화경 8대 비유 (도서출판 행불) 법화경 8대 비유 1 나모 삿다르마 뿐다리카 수트라 나모 삿다르마 뿐다리카 수트라 나모 삿다르마 뿐다리카 수트라 약왕에게 말하노라 내가 설한 경전중에 이것 저것 제쳐놓고 법화경이 제일이다 삿다르마-묘법, 뿐다리카-연꽃, 수트라-경 모든 업장이 소멸되고 모은 소원이 성취된다 대승불교에 오면 불교는 수행의 종교가 아니다 깨달음의 종교다 자타일시성불도-나와 남이 한시에 불도를 이루었습니다 부처님 성불시 이미 이세상도 성불이다 성불은 이미 끝났다 성불할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요 행불만 하면 됩니다 부처의 행을 행하기만 하면 되는거지 이제부터 내가 새롭게 지금부터 수행을 해서 언젠가 성불 이런 개념은 대승불교가 아니다 그걸 소승불교라 합니다 대승불교는 차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