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생활일반·여행(403)
-
오대산
오대산 중대사자암 오대산 상원사입구 강원 평창군 진부면, 홍천군 내면 관대걸이 상원사 들어가는길 오대산의 전나무는 나이가많은 우람한 아람들이가 많습니다. 전나무는 소나무과에 속하는 늘푸른큰키나무이다. 젓나무라고도 한다. 잎은 바늘잎 모양으로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사자암 사자암 사..
2008.07.03 -
[대영박물관] 서아시아, 한국 유물 전시실
[대영박물관] 서아시아, 한국 유물 전시실 < 2008. 6. 8 > 대영 박물관(大英博物館, The British Museum)은 영국의 런던 블룸즈베리에 위치해 있는 영국 최대의 국립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의 1300만 여점의 소장품 중에서는 제국주의 시대에 약탈한 문화재도 적지 않다. 1753년에 설립되었으나 처음에는 한스 ..
2008.07.02 -
한국전쟁 영상
?
2008.07.02 -
한없이 넓은 당신
한없이 넓은 당신 내가 아는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당신 마음은 찢어지는 아픔이 있고 세파에 애간장이 다 녹으면서도 저에게 늘 넉넉한 삶과 웃음을 안겨주는 당신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당신은 무조건 좋습니다. 이유 없이 좋습니다. 늘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 한번 마주치지 못한다 ..
2008.07.02 -
당신없는 이 시간..
『.시작도 자기 자신으로 부터 내디뎠듯이 우리가 마침내 도달해야 할 곳도 자기 자신의 자리입니다 .. 뼈 속까지도 비워야(骨空) 합니다 ..』 당신없는 이 시간.. 바빠서 모르고 막 넘어갈때는 모르고 있다가 상대방의 스케줄을 갑짜기 알고나서는 사정이 달라지게 된다. 외면되었음을 알았을 때는 마..
2008.07.02 -
건강박수/백만송이 장미
건강박수/백만송이 장미 유토피아>님이 올린 글 Million Of Red Roses - Alla Pugachova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 Алла Пугачёва Жил был художник один, Домик имел и холсты, Но он актрису любил, Ту, что любила цв..
2008.07.02 -
6월/김용택
6월 - 김용택 하루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 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종일 당신 생각으로..
2008.07.02 -
진주시 풍경
진주시와 골동품거리 지난 금요일 옆지기랑 같이 진주시내 인사동 골동품거리를 돌아보았습니다 인사동거리 풍경은 정리 되는대로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진주성지에 들렀다가 몇컷 담아왔는데 촉석루는 소생이 자주 담아 올려 생략하고 진주성지에서 흔히 빠뜨리기 쉬운 풍경을 올려보겠습니다 진..
2008.07.02 -
너를 보내는 숲 ( 원제: 모가리의 숲)-2007년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영화<너를 보내는 숲>의 원제목은 '모가리의 숲'입니다. '모가리'란 뜻은 일본말로 '상(喪)을 완전히 치르는 시간 혹은 장소'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수자쿠>로 1997년 로테르담 영화제 및 칸 영화제 수상이후 더욱 주목받게된 일본의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영화<너를 보내는 숲&g..
2008.07.02 -
고려대녀'김다르크 김지윤' 촛불집회현장 모습 2008.06.14
-
독도 영유권 문제...
독도 영유권 문제... 2008/05/20 오 전 8:30 | 내멋대로 한국사 독도 영유권에 대해서는 사실 그렇게 길게 떠들 필요가 없다. 단 하나의 근거면 된다. 1900년 있었던 고종의 칙령 41호가 그것이다. 勅令第四一號 (칙령 제41호) 鬱陵島를 鬱島로 改稱하고 島監을 郡守로 改正한 件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
2008.06.01 -
죽은지 86년만에 누명 벗은 사형수
살인죄로 교수형에 처해진 한 호주 남성이 86년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억울함을 풀게된 주인공은 콜린 캠벨 로스. 빅토리아 주 당국은 지난 1922년 멜버른에서 어린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범인이 로스 씨가 아니라며 사면결정을 내렸습니다. 로스 씨와 피해자의 후손들이 이번 결정을 이끌어 냈..
2008.05.31 -
'결장' 박지성, "국민들께 죄송하다"
[OSEN=제원진 기자] 꿈의 무대를 밟지 못한 박지성(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밤잠을 설쳤을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 박지성이 18명 출전명단에 들지 못한 채 22일(한국시간) 새벽 벌어진 첼시와 2007-20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스탠드에서 지켜봤다. 굵은 빗줄기 속에 120분 ..
2008.05.22 -
박지성 선수 올림픽 대표 차출 반대합니다.
박지성 선수 올림픽 출전 반대합니다. 박지성 선수 올림픽 대표 차출 반대합니다. 총 552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뉴스를 보니 박지성 선수의 올림픽 대표 차출이 확정되지 않았더군요. 그런데 흥미로운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22일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로 시즌을 마치게 됩니다..
2008.05.21 -
'광우병 현수막' 없으면 마분지에라도...과천시민들이 지핀 불씨, 전국에
'광우병 현수막' 없으면 마분지에라도...과천시민들이 지핀 불씨, 전국에 번지다 [오마이뉴스 김병기 기자] ▲ 과천시의 한 자치위원이 받았다는 문자메시지. ⓒ 오마이뉴스 "쇠고기수입반대 현수막 걸기 관련 가정집 아파트 베란다에 불법 현수막 게첨 행위는 법에 저촉될 수 있으니, 주민들의 자제를 ..
200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