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발심수행장·수행법(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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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심자경문]야운선사의 자경문(自警文)
<野雲比丘 自警文> 야운선사의 자경문(自警文) 主人公 聽我言(주인공아 청아언하라) 幾人 得道空門裏 汝何長輪苦趣中(기인이 드도공문리어늘 여하장륜고취중가) 汝自無始已來 至于今生 背覺合塵(여자무시이래로 지우금생히 배각합진하고) 墮落愚痴 恒造衆惡而入三途之苦輪 (타락우치하여 항조..
2008.01.21 -
[초발심자경문]초발심자경문(初發心自警文)
초발심자경문(初發心自警文) 고려 보조국사의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 夫初人之心 須遠離惡友 親近賢善 (부초인지심은 수원리악우하고 친근현선하며) 受五戒十戒等 善知持犯開遮(수오계십계등하여 선지지범개차하라) 但依金口聖言 莫順庸流妄說(단의금구성언이언정 막순용류망설이어라) 旣..
2008.01.21 -
발심수행장
바깥 경계에 대한 애착을 여위어야 바른 공부를 하는 수행자다. 수행자는 보아도 본바 없고 들어도 들은바 없어야 한다. 살랑 바람에 흩날리는 가을 낙엽이 되지 말고 세찬 바람에도 꿋꿋이 버티고 앉은 겨울 바위덩이가 되라. 하나를 버려 천을 얻으랴. 하나만을 생각하는 소아적 삶이 아니라 천 속에..
2007.06.09 -
[초발심자경문]자경문3
실상은 말을 여윔이요 진리는 움직임이 아니라. 입은 화의 문이니 반드시 더욱 엄히 지키고 몸은 재앙의 근본이니 응당 가벼히 움직이지 말라. 자주 나는 새는 그물의 재앙이 있음이요. 가벼히 걷는 짐승은 화살에 상하는 화가 없지 않다. 진리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삼재<풍재 화재 수재> 소..
2007.06.09 -
발심수행장2
사대가 문득 흩어짐이라 오래 머물러 보존치 못하리니 금일 저녁이라 빨리 아침으로 갈 것인데 이 일이 한이 없거늘 세상 일 끊을 마음을 일으키지 않도다. 세상의 낙이 후에는 고통이거늘 어찌 탐착하며 한 번 참음이 길이 즐거움이거늘 어찌 닦지 않으리오. 도인의 탐은 수행자의 수치요 출가자의 ..
2007.06.09 -
발심수행장1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데도 전체를 위해 그 것을 버린다면 그 사람이 성인이다. 성인은 자신은 버릴지언정 전체는 버리지 않는다. 온 세월과 온 공간을 위하는 일이라면 어렵더라도 묵묵히 그 일을 행하는 사람이 부처님이다. 자기 것 아끼고 남의 물건을 탐내는 이는 큰 일을 할 수 없다...
2007.06.09 -
발심수행장
발심수행장은 총 704자로 원효가 썼다. 원효는 속성이 설씨로 밤나무 골에서 출생 화랑에 있다 인생무상을 느껴 자기 집을 절로 고쳤다. 후에 출가하여 당나라로 가다 유명한 해골물 사건을 만난다. 심생즉종종법생 심멸즉감분불이 심계유심만법유식 심외무법호용별구 &#8211; 마음이 일어난 즉 가지..
2007.06.09 -
[초발심자경문]초발심자경문
계초심학입문<보조국사>+발심수행장<원효>+자경문의<야운선사>=초발심자경문 1205년 법명 지눌<아는 게 어눌하다>1158년 출생. 초심자 공부 돕기 위해 총 908자로 구성. 악우를 멀리하고 어질고 선우를 가까이 하라 &#8211; 도반은 공부의 전부다. 없다면 차라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
2007.06.09 -
[초발심자경문]자경문2
둘째는 자기 재물을 아끼지 말고 남의 물건을 구하지 말라. Don’t be stingy with your possesions and don’t covet what belongs to others. 나의 관견으로 열가지 문을 지어 이루어 너로 하여금 경책하노니 삼악도의 고통상에 탐업이 그 중 처음에 있다. 간탐은 능히 선도를 막고 자시는 반드시 악한 길을 막는다. Stingenes..
2007.06.09 -
[초발심자경문]자경문1
삿된 말 마구니의 말은 기꺼히 받아 듣고 성인의 가르침이나 현인의 글은 짐짓 듣지 않는다. 운명 사주 조상 들먹이는 말 불신지옥 등 배타적 종교의 가르침에 우리 마음은 여전히 움직인다. 선도의 인 없는데 누가 너를 건지리오. If you have no affinity with the good path, Who will be able to help you? 길이 악취에 ..
2007.06.09 -
[초발심자경문]자경문
자경문은 1987자로 쓰여진 스스로 경책하는 글이다. 성자는 마음을 잘 잡으러 다니는 사람이다. 집에 기르던 닭이 달아나면 황급히 잡으러 나가면서 우리는 자신의 참마음인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고 망각하며 산다. 억지로 하는 수가 많으면 제 주인공이 아니다. 자신의 주인공은 찾지 않으면 자꾸 ..
2007.06.09